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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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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s Brand Vol.2 - 8점
바젤커뮤니케이션 편집부 엮음/(주)바젤커뮤니케이션

앞서 3호와 4호를 읽고난 뒤, 다시 2호를 읽었다.

<관련글>
Unitas Brand vol.3 고등브랜드
Unitas Brand vol.4 휴먼브랜드

이번 호에서 눈에 띄는 것은 '브랜드는 소비자가 만든다'라는 주제 아래 주로 얼리어답터에 대한 인터뷰가 많았다. 얼리어답터로서 직접 활약중인 사람들도 있고, 마케터들에게 얼리어답터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그들을 브랜드뱀파이어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초에 뱀파이어를 만들어낸 드라큐라 백작(트렌드 세터, 트렌드 크리에이터)은 아니지만, 뱀파이어가 된 이후 주변 사람들을 물어서 감염(트렌드 리더, 브랜드 마니아)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얼리어답터라고 하면 IT, 전자기기 쪽이 떠오르는데, 역시나 DSLR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DSLR 카메라에 이야기가 자세한 편이라 관심이 없었다면 자칫 어려울 수 있다.

(나한텐 이거나 저거나 그저 카메라일 뿐..-_-;;)-출처: flicker

이외에 패션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도 꽤 실려있다. 기억에 남는 것은 ROMP 이야기! 보드복 판매 업체인데, ROMP의 성장기는 왠지 눈물겹기도 하고 짠-하다.

그리고 또 하나!
컨버스에 대한 인터뷰를 위해 인터뷰어가 준비해간 컨버스 분석 도표들.
이미 현역 마케터로서 활동하는 분들에게는 일상적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학교 다니면서 찔끔찔끔 그런거 만들어본 나에게는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것들을 보니 마냥...신기(?)했달까_-;;매번 하는거지만 대학생 입장에서는 대량의 표본으로 리서치하는게 쉽지도 않으니깐...;;하여튼, 컨버스가 경쟁하는 시장의 브랜드도 한 번 훑어보고 그랬다.
(대충 이런 것들이 들어있다는 것이다..ㅎㅎ)

그 외에 푸마, 잠바주스, 크린토피아 등이 생각난다.

마지막으로, 역시 사람의 기억에 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방법은 이미지 또는 이미지와 함께 어울린 짧은 문구 정도가 아닐까 싶다.

한 페이지에 사진 한 장과 브랜드에 대한 한 문장의 문구만 들어있었던 페이지는 다시 보게 만들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더라.

그 중에 명품에 대한 이야기는 옆에 앉아서 같이 보던 모양도 끄덕이던 것.

명품의 조건1
"100m 앞에서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명품의 조건2
"상대방과 똑같은 물건을 가져도 창피하지 않아야 한다"

명품의 조건3
"어떤 차림에도 어울려야 한다"

명품의 조건4
"무조건 자세가 나와야 한다"
대단하다, 루이비통!

이렇게 말로는 표현하기 쉽지만,,,브랜드 만드는 사람들이야 다 명품으로 만들고 싶겠지...이래저래 어려운 문제들이 태클들어오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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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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