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2 20:20 문학

시작하면서부터 어떤 범죄가 일어날지 예상이 되기 시작.
설마설마 하며 계속 읽었는데...강간과 살인 사건이었다.

살해 당한 딸이 사실은 납치되어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되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를 보게된 아버지와 그의 복수. (이 작품에서 피의자들은 소년범들이기 때문에 형량이 매우 감해질 것이 뻔하므로 처음에는 우발적이었으나 아버지가 직접 복수에 나선다는..)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불편하고 힘들었다. 작가가 어떻게 결말을 지을지 궁금해 끝까지 보았지만,
허탈하고 우울해졌다.



어떤 이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 추천하는 작품이라 읽었는데

이런 스토리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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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