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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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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자동차에 들어가는 매우 작은 부품. 수 많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가지만,
결코 없어서는 안되는 것.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 일을 예술로 만들어내는 사람. 우리 모두가 할 수 있지만, 평소에 하지 않던 것을 시도함에 따라 다가오는 두려움(책 속의 도마뱀 뇌)으로 안전하고 익숙한 것으로 다시 숨어버리는 나의 모습. 이런 것들을 무너뜨리고 싶다.

일한 만큼만 돈을 받고, 돈을 받은 만큼만 일을 하는 것.
이는 곧 정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감정노동이든 자기계발이든, 투자와 성장이 선순환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한다. 보수는 부가적인 것. 부가적이지만 결코 소홀할 수 없고, 우리는 분명 금전에 영향을 받는 것 또한 사실이다.

-> 결국, 그런 선순환을 즐기는 것이 최우선 되어야 하겠구나..



입사하고 만 1년째 되었던, 
지난 금요일은 여러 모로 어려웠던 하루.

심한 자괴감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지난 주말을 소비해버렸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짐하는 것. 그리고 명확히 약속하는 것.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은 모두 프로다.
프로가 아니라면, 프로가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완벽한 것이란 역시 없지 않을까.
프로는 다른 의미로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인 것 같다.

아마추어의 탈을 내려놓은지 만 1년째의 금요일 밤에,

나는 지독히 아마추어였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첫 출근의 그 푸른 하늘을 향해 마구 고동 치던 내 심장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다.

 지금 이 생각을 잊지 않는다면, 나 또한 린치핀으로 성장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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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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