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hnjinho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98,500total
  • 19today
  • 287yesterday
2012.08.16 00:52 문학

 

<1>

리알토 다리, 산마르코 광장,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느닷없이 나타나곤 하던 자그마한 다리들..몇 개월 전의 추억이 무수히 떠오르게 만드는 책. 등장인물이 바라봤을 바다를 내가 본 바다와 겹쳐 읽었기에 무척 좋았다.

 

<2>

소설의 핵심인물은가상의 인물이지만, 소설 속 나머지 인물과 도시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도시 베네치아가 주인공인 이야기라고..미처 보지 못한 풍경과 도시의 모습에 다시금 찾아가고 싶은 곳 베네치아. 죽기 전에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이젠 죽기 전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

 

<3>

서자 알비제의 야망, 잊지못한 첫사랑, 국가에의 애정..이렇게나 다사다난한 사람에게 비극적 결말이 더 어울리는 듯. 비극이기에 더 기억을 파고드는 것 아닌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실험의 공포 - 모로박사의 섬  (0) 2012.08.20
금빛 햇살의 기억 - 은빛 피렌체  (0) 2012.08.17
다시 가고 싶은 곳 - 주홍빛 베네치아  (0) 2012.08.16
밀림무정  (0) 2010.11.19
항우와 유방  (0) 2010.08.11
신센구미 혈풍록 - 조직이라는 것  (0) 2010.08.05
posted by ahnj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