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 수록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다시 얻고 싶은 것이 지나간 시간이고 청춘이라 했던가.

영원한 아름다움이란 것도 결국에는 댓가를 치를 수 밖에 없고,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

결국 나이듦은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파도와 같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고 새삼 느낌.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나 생각하고, 후회없는 방향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고 다시 느낌.

 

오스카 와일드의 발상은 흔하게 여길 수 있으나, 이를 풀어나가는 매개체가 신선하다.

조금의 다른 관점으로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살짝 느낌.

말 할 수 없는 비밀이라는게 있을까. 결국 마지막 순간에는 이를 풀어헤치고 스스로 무너뜨리고 만다. 허물이 벗겨진 그 순간이 마지막이 되지 않기 위해, 매사 스스로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낌.

posted by ahnj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