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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10.07.22 인셉션 - 꿈 속에 꿈의 무의식 (1)
  2. 2010.05.02 SMR 16기를 모집합니다. (2)
  3. 2010.03.24 제 9회 SMR 스포츠마케팅 정기 세미나 (1)
  4. 2010.03.10 나의 독서취향 (3)
  5. 2010.01.08 2009년 독서 결산과 근황 (4)
  6. 2009.12.04 컨설턴트에 대해
  7. 2009.12.04 한 여름밤의 꿈 (2)
  8. 2009.11.11 스포츠마케팅 커뮤니티 [SMR]에서 15기 스터디팀을 모집합니다
  9. 2009.10.15 운동 결심!!!!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웰빙 체험단
  10. 2009.10.09 온세통신에 황당하게 당하다 - 이거 사기 아닌가 =_= (15)
  11. 2009.10.01 허경영 총재와의 만남 (3)
  12. 2009.09.24 바람 구두를 신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13. 2009.09.22 제 6회 EBS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9월21일-27일)
  14. 2009.09.20 서강데뷔작 영화제 - 무료로 영화 볼 기회! (6)
  15. 2009.09.20 제3회 서강필독서 경시대회
  16. 2009.09.14 한강변 산책하기 좋은 궁산
  17. 2009.09.12 허준박물관/구암공원/애슐리 (2)
  18. 2009.09.10 추석에 읽고 싶은 고우영 만화 (2)
  19. 2009.09.02 물에 젖은 mp3 열어보기 (14)
  20. 2009.08.30 2009년 여름 여행 (2)
  21. 2009.08.16 이리저리 다녀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4)
  22. 2009.08.13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 (2)
  23. 2009.08.09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 (2)
  24. 2009.08.09 일요일 광화문광장 (2)
  25. 2009.07.11 09년 7월 10일 롯데-히어로즈(목동) 경기 사진 (4)
  26. 2009.07.03 (쉬어가는 잡담 포스트) 책상 위의 책 (11)
  27. 2009.07.01 [책 나눔]정리-보내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
  28. 2009.06.14 (사담)독서론 릴레이 - 감사합니다.
  29. 2009.06.13 [릴레이] 나의 독서론 (28)
  30. 2009.06.12 성남일화 축구단 방문 - 신태용 감독과의 대화 (4)


꿈에 대해, 꿈 속에서 이런 상상을 할 수 있구나. 놀랍다!!!!


디카프리오의 대사 중에,

"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생각이다." ..대충 이런게 있었다. 이와 관련한 디카프리오의 설명에 끄덕끄덕.


셔터 아일랜드에 이어 디카프리오의 연기와 그가 나오는 최근 작품 모두 대만족. 앞으로 디카프리오 나오는 작품은 꼭 챙겨봐야지-


덧) 마지막에 나올 때 엔딩 크레딧을 보니, flight attendant 역의 배우의 성이 '놀란' 이었음.(이름은 금새 까먹고;;) 놀란이란 이름이 그리 흔한가?..감독 딸이라도 되는걸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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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TAG 리뷰, 영화
2010.05.02 17:46 일상/스포츠
SMR 식구들이 16기 후배님을 모집하는군요.

예전에는 후배라고 하기에 저 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동아리활동 하곤 해서 '후배'라는 단어를 쓰기에 좀 어색했는데, 저도 이제 30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12기로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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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_16th_0430.jpg

 

 

선 택한 자의 특권!

"스포츠마케팅 커뮤니티 SMR"

16 스터디팀 모집

 

NO.1 Sport Marketing Community SMR(Sport Marketing Research)에서
16기 스터디팀원을 모집합니다.

                        
SMR(Sport Marketing Research)은 2001년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스포츠마케팅 커뮤니티로서, 이후 일반인 및 학부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2010년 현재 75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스포츠마케팅 커뮤니티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 대한 무한한 열정으로 스포츠산업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SMR은 자체사이트를 구축하여 스포츠마케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SMR 오프라인 스터디 팀은 기본적인 스포츠마케팅 스터디는 물론이고 정기 세미나, 스포츠 이벤트 등의 실무 프로젝트 진행과 스포츠 산업 현장 탐방, 타 동호회간 교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도전할,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운영목적
- 스포츠마케팅의 실제적 접근과 회원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자격
-  스포츠마케팅에 열정이 있는 모든 이 (학부생 우선, 전공불문)

활동내용
- 정회원자격부여로 웹 사이트 內 자료 열람 및 공유
- 스포츠마케팅 이론 및 사례 스터디
- 월 1회 이상의 팀 별 경쟁 프리젠테이션
- 스포츠 산업 현장 탐방
- 스포츠 이벤트 기획 및 운영
- 실무진 특강과 타 마케팅 동호회간 교류

모집일정
-  4월 27일(화) : 모집 공고 및 지원양식 배포
-  5월 14일(금) : 지원서 접수 마감(23시 59분 59초까지)
-  5 월 17일(월) : 서류 합격자 발표(SMR 웹사이트 공고 및 개별통지)
-  5월 21일(금) : 서류 합격자 필기 시험 및 면접
-  5월 25일(화) : 최종 합격자 발표(SMR 웹사이트 공고 및 개별통지)
-  5월 29일(토) :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지원서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 spobiz_smr@naver.com 지원서를 작성하여 파일로 첨부하시면 됩니다.    
* 지원서는 본 모집글 하단에 위치한 첨부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파일명: Apply_SMR16th.doc, Apply_SMR16th.hwp 둘 중 택1)

* 지원서 제목은 아래와 같이 해주세요!
  Ex) 이름이 "김연아" 일 때, Apply_SMR16th_김연아.doc
                
선발방법
- 1차 서류 심사 기준은 지원서 작성의 충실성, 정직성을 중심으로 합니다.
- 2차 면접전형은 그룹별로 진행되며 그룹당 약 20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 3차 필기시험은 면접시험 후 당일에 이어져서 실시됩니다.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평소의 관심과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 필기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차 서류심사 발표 이후 재 공지 할 예정입니다.

활동기간
- 2010년 5월 29일 - 2010년 12월 4일(6개월)
- 공휴일과 대학시험 기간에는 스터디가 유동적으로 진행됩니다.

운영회비
- SMR 스터디팀 운영은 당해 기수 스터디팀원들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 처음 합격 후 입회시에 5만원의 입회비를 납부하며, 활동 기간동안 월 2만원의 기본회비로 운영됩니다.
- 스터디 운영비는 당해 기수에서 선출된 총무가 관리하며, 스터디 운영만을 위해 사용됩니다.
                         

SMR 스터디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기타문의사항
- 최광호 010-9976-0080

- 김경아 011-9450-1659

- spobiz_smr@naver.com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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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10.03.24 02:07 일상/강연 / 세미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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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10.03.10 18:36 일상/독서
뒤늦게 rss리더기에 두 달 이상 밀린 글들을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골드소울님 블로그를 보는데, '독서취향 테스트'가 있더군요. 요즘 이런저런 핑계로 책을 많이 못 보고 있기도 하고...재미로 해봤네요.
 
저는 '사막' 독서취향이네요. [문화적 유목민] 이란 표현이 은근 멋지다고 생각.
독서취향테스트-> http://book.idsolution.co.kr/index.php 



사막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기후대로, 매년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다. 동식물의 생존에 무자비한 환경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가혹한 사막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 목마른 낙타가 물을 찾듯이: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찾듯이, 책을 고를 때도 실용주의가 적용됨. 빙빙 돌려 말하거나, 심하게 은유적이거나, 감상적인 내용은 질색. 본론부터 간단히. 쿨하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을 선호함.

  • 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
    책이란 무릇 어떠한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쓰여져야 함. 사실주의 소설, 다큐멘터리 기법의 역사책, 인물 평전 같은 건조한 사실 기반 내용을 좋아하는 편.

  • 문화적 유목민:
    사실주의 역사 책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 (아예 좋다 싫다 취향이 없는 경우도 있음.) 뭔가 볼만한 책을 찾기 위해 '방황'을 많이 하는 독자층.

당신의 취향은 지구 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사막 기후처럼 전체 출판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나 시 같은 픽션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취향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당신 취향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들입니다.

빌 밸린저
그의 이름은 루, 두 번째 이름은 이제부터 이야기할 한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 생전에 그는 마술사였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 요술쟁이, 환상을 연출하는 사람 말이다. 그는 아주 솜씨 좋은 마술사였는데도, 일찍 죽은 탓에 위에서 언급한 다른 이들만큼의 명성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성취한 인물이었다.
첫째, 그는 살인범에게 복수했다.
둘째, 그는 살인을 실행했다.
셋째, 그는 그 과정에서 살해당했다.
- 이와 손톱 中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람들은 하느님을 오해하고 있다네. 그 오해는 애초에 누군가가 하느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이지. 가는 귀를 먹은 예언자 하나가 <하느님은 위무르(익살)이시다>라는 말을 <하느님은 아무르(사랑)이시다>라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걸쎄. 모든 것 속에 웃음이 있다네. 죽음도 예외는 아니지. 나는 내가 소경이 된 것을 하느님의 익살로 받아들인다네."
- 타나토노트 中

위화
"이 자식들아, 니들 양심은 개에게 갖다 주었냐. 너희 아버지를 그렇게 말하다니. 너희 아버지는 피를 팔아서 번 돈을 전부 너희들을 위해서 썼는데,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키운 거란 말이다. 생각들 좀 해봐. 흉년 든 그해에 집에서 맨날 옥수수죽만 먹었을때 너희들 얼굴에 살이라고는 한 점도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너희들 국수 사 주셨잖니. 이젠 완전히 잊어먹었구나...(중략)...일락이 네가 상해 병원해 입원해 있었을때.집안에 돈이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시면서 피를 파셨다. 한 번 팔면 석 달은 쉬어야 하는데, 너 살리려고 자기 목숨은 신경도 쓰지 않고, 사흘 걸러 닷새 걸러 한번씩 피를 파셨단 말이다.송림에서는 돌아가실 뻔도 했는데 일락이 네가 그일을 잊어버렸다니...이자식들아 너희 양심은 개새끼가 물어 갔다더냐."
- 허삼관 매혈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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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10.01.08 19:53 일상/독서

2009년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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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과학 / 예술 / 환경] - 천상의 미술과 지상의 투쟁 - 친근하게 다가온 미술
2009/01/16 - [과학 / 예술 / 환경] - 생명의 느낌 - 어느 유전학자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
2009/01/21 - [사고 / 창의 / 혁신] - 위대한 전략의 함정 -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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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을 살펴보고 지금 드는 생각은 당분간은 여행서는 자제하자는 것.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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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부터 고향집에 내려와 있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가끔씩 인터넷 접속을 합니다. 이렇게 한 번씩 인터넷을 하면 예약글을 걸어놓기도 하지만 2주가 넘게, 그리고 앞으로 보낼 1주일을 포함해서 3주를 인터넷 없는 환경에서 지낸다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없어도 사는 데 큰 문제가 없네요. 단지, 이것저것 결제해야 하거나 출력할 일이 있을 때 조금 불편하기도 하지만,...조금 불편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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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에 스페인으로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떠납니다.(도보여행) 약 30일 정도 있다가 올 예정입니다. 여행 가기 전의 설레임이 갈 수록 커져야 할 텐데, 아직 실감도 안 나고, 설레는 것도 많이 줄었습니다. 1주일이 채 남지 않았지만 아직 장비 준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떠난다는 것, 혼자만의 시간을 오롯이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첫 해외나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마음 한 구석이 콩콩거리며 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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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에도 이웃분들, 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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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12.04 22:51 일상/강연 / 세미나
컨설턴트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은 많을 듯 하지만, 실제로 컨설턴트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나 포함) 학교에서 재직동문의 경영컨설턴트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다. 현업 컨설팅 업계에 대해 액센츄어accenture 에서 일하고 계시는 두 분 선배님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컨설턴트에게 요구되는 것!
1. motivation
2. to demonstrate your leadership
3. 체력

+
업무강도 : 처음 입사하면 보통 5년(아무리 최소로 잡아도 3년 이상)은 하루 최소(기본) 12시간 이상 일 한다고 생각.(로컬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과 도쿄 로컬이 심하다고_-;) 하루 15시간 이상 또는 밤샘, 몇 개월 집에 못 들어가는 것은 감당할 수 있어야 함.(그래서 체력 또 체력이 중요) 대신 그 5년이 다른 업계로 가는 동기들 보다 5년 더 빨리 배우고 성장(커리어 계발)한다고 볼 수 있음. 일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일을 정말 좋아서 하지 않는다면 다른 직종을 선택해 보라는 권유.

+
연봉 : 초봉은 대기업과 비슷한 편. 이후의 연봉 상승은 개인 퍼포먼스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남. 커리어가 쌓이고 실력이 쌓이는 만큼 이직이 쉽고 이 과정에서 커리어를 계속 쌓아나간다고..

+
영어 또한 중요. 글로벌 firm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해외에 컨설팅 트레이닝을 받으러 가거나 해외 인력과 프로젝트를 하는 일도 있기 때문.

+
전략 컨설팅이든 프로세스 컨설팅이든
개인적으로 [핵심이 무엇인가? 왜 그런가? 제안(레포팅)에 어떤 고민한 흔적이 있는가?(아마 차별화된 부분을 말하는 듯)] 를 따져 본다고....

+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잘 하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output.

+
선택과 집중에 대해 많은 말들을 하지만 빠진 것이 있음. 자세히 말하자면, 선택은 포기를 동반하고, 선택하여 집중을 하면 성과/아웃풋이 있어야 한다는 것.


=
다시 한 번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개인의 역량이 부족하면 팀웍이든 창의력이든 뭐든 아무 것도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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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

원작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원작과의 비교는 불가. 현대적으로 새롭게 각색한 것이겠거니 했다. 작품 소개에 "인간들의 사랑과 꿈"을 다루었다고 했는데, 분명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사랑과 꿈'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감동을 기대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할까. 일단 캐릭터 설정이 전반적으로 코믹하게 설정된 탓도 있으리라. 내게는 감동 보다 개그 코드가 더 재미있었다. 특히, '변기' 씨의 연기와 춤은 많은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뮤지컬을 볼 기회가 흔하지 않은 탓에 이런건 색다른 기분이다. 배우의 표정 변화 하나하나까지 볼 수 있는 영화에 비하면 몰입도가 떨어지지만 연기자의 호흡과 생생함을 앞에서 느낄 수 있다는게 뮤지컬의 장점 아니겠는가. 즐거운 90분의 시간을 보냈다.

극장 밖

2층 매표소

공연 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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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11.11 18:49 일상/스포츠


NO.1 Sport Marketing Community SMR(Sport Marketing Research)에서 15기 스터디팀원을 모집합니다.
 
SMR(Sport Marketing Research)은 2001년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스포츠마케팅 커뮤니티로서, 이후 일반인 및 학부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2009년 현재 75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스포츠마케팅 커뮤니티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 대한 무한한 열정으로 스포츠산업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SMR은 자체사이트를 구축하여 스포츠마케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SMR 오프라인 스터디 팀은 기본적인 스포츠마케팅 스터디는 물론이고 정기 세미나, 스포츠 이벤트 등의 실무 프로젝트 진행과 스포츠 산업 현장 탐방, 타 동호회간 교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도전할,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운영목적 - 스포츠마케팅의 실제적 접근과 회원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자격 - 스포츠마케팅에 열정이 있는 모든 이 (학부생 우선, 전공불문)
활동내용 - 정회원자격부여로 웹 사이트 內 자료 열람 및 공유 - 스포츠마케팅 이론 및 사례 스터디 - 월 1회 이상의 팀 별 경쟁 프리젠테이션 - 스포츠 산업 현장 탐방 - 스포츠 이벤트 기획 및 운영 - 실무진 특강과 타 마케팅 동호회간 교류
모집일정 - 11월 09일(월) : 모집 공고 및 지원양식 배포 - 11월 20일(금) : 지원서 접수 마감(23시 59분 59초까지) - 11월 23일(월) : 서류 합격자 발표(SMR 웹사이트 공고 및 개별통지) - 11월 28일(토) : 서류 합격자 필기 시험 및 면접 - 11월 30일(월) : 최종 합격자 발표(SMR 웹사이트 공고 및 개별통지) - 12월 05일(토) :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지원서 접수방법 - 하단 신청하기를 클릭하여 지원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 지원게시판 하단의 글쓰기버튼을 누른후 작성해 주시고, 지원서를 작성하여 파일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 지원서는 본 모집글 상단에 위치한 첨부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파일명: Apply_SMR15th.doc)
☞ 모집글 바로가기


 * 지원서를 첨부하실 때 파일명은 영문으로 해주세요! Ex) 이름이 "박철현" 일 때, Apply_SMR15th_Parkchulhyun

선발방법
- 1차 서류 심사 기준은 지원서 작성의 충실성, 정직성을 중심으로 합니다. - 2차 면접전형은 그룹별로 진행되며 그룹당 약 20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 3차 필기시험은 면접시험 후 당일에 이어져서 실시됩니다.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평소의 관심과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 주관식 2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2 문제 중 택 1) 시험시간은 30분입니다.
활동기간 - 2009년 12월 05일 - 2010년 5월 29일(6개월) - 공휴일과 대학시험 기간에는 스터디가 유동적으로 진행됩니다.
운영회비 - SMR 스터디팀 운영은 당해 기수 스터디팀원들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 처음 합격 후 입회시에 5만원의 입회비를 납부하며, 활동 기간동안 월 2만원의 기본회비로 운영됩니다. - 스터디 운영비는 당해 기수에서 선출된 총무가 관리하며, 스터디 운영만을 위해 사용됩니다.

SMR 스터디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기타문의사항
- 박철현 010-3787-0861 / ha2yu_rh@hanmail.net
- 김경아 011-9450-1659 / springtime0605@hanmail.net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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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10.15 12:31 일상/스포츠

대학내일에 관련 기사가 나왔음.
내가 찍힌 이 사진은 나오지 않았지만,,,어쨌든 이 날 약간의 쇼크를 먹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운동 시작.
일단, 한 달 꾸준히 운동하면 한 달 째 되는 날에 맞춰 스스로에 대한 '선물'로 보충제를 사야지..


그나저나,,,헬스는 재미가 없어서 문제. 역시 구기운동이 짱인듯...


-200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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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10.09 20:05 일상
불과 10여분 전, 갑자기 하나의 문자가 왔다.


보통 같으면 상콤하게 무시하고 넘겨줬을 텐데,,,본인 여자친구 성이 'Ha'인지라, 여자친구가 보낸건가 싶어서 3334+nate 를 눌렀다.

그러니 갑자기 뜬금없는 평범한 여자 사진

=_=ㄱ(?)

사진 이후에 메세지가 있나 싶어 확인을 눌렀는데, 아무것도 없다. 아차, 싶어서 바로 껐는데, 곧이어 오는 메세지들

이건 곧, 과금 된다는 얘기? 곧바로 통화버튼을 눌렀으나,,,지금은 금요일 저녁이 아닌가.
모든 상담 업무가 종료 되었단다. 그럼 나한테, 처음에 문자 보낸건 누가 보낸거냐고- -!!!!문자 보내고 바로 칼퇴근에 토낀거냐!!!!=_=


이어서 날아온 메세지.
털썩...당했다.

이건, 뭐;;;;채 3,4분이 안 걸려서...이건 무슨 놈의 상술이냐- -
완전 사기 아닌가; 낚아서 돈 뽈아내는...후....

월요일 까지 기다렸다가, 전화해서 발광 떨고 옥신각신 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두통이..

온세통신이 뭐하는 곳인가 검색해 봤더니, 아뿔싸...나만 당한게 아니구나 -_-

잊지 않겠다.
온.세.통.신.
낚시꾼 회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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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7:59 일상/강연 / 세미나

강연은 재밌는 점도 있었고,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사진은 찍었어요.

"강연은 끝난 뒤, 사진 한 장을 남긴다"

-2009년 9월 26일 고려대학교 타이거프라자 위아고
(제 표정이 너무 안쓰럽게 나와서..ㅠ)


덧) 무중력춤은 정말로 꼭 실제로 보세요. 진짜 다른 의미로 뭔가 대단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전화번호가 온라인에 많이 퍼져있다고 하던데, 전화와서 노래해달라고 하면 즉석에서 불러준답니다. 실제로, 강연 중간에 노래 불렀답니다.=_=


E12A205BFBFF497F852ADF335416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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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00:16 일상/독서
요즘 학교 도서관 시스템이 바뀐걸까. 예전에는 도서관에 도서구입 신청을 하면, 신청자에게 도서가 도착했다고 문자를 보내줬었다. 몇 달간 신청한 책이 10여권 이상인데 아무 연락이 없다.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해봤더니, 데미안님의 책이 도서관에 도착해있었다. 첫 부분인 이집트 여행기를 읽다 보니, 지금 읽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빌렸던 책을 다시 반납했다. 이집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들게 했으니깐. 지금은 그런 생각에 빠지면 안되니깐. 블로그 보다가 콜롬비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며칠 동안 하도록 만든 분이었으니깐.

블로그에서의 데미안님을 책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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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다큐 영화제라....이런게 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_+ 예전에는 다큐하면 참 재미없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했는데,...올 해는 북극곰 이야기나 누들 이었던가?? 그런 TV다큐에서부터, 똥파리, 워낭소리 등등..시청자들에게 호응이 높은 것들도 많아졌어요. 저의 시선도 한층 더 부드러워졌다랄까요~

주말에 보러 가야겠습니다.



◆어차피  일요일 밖에 못가겠지만, 시청자상 수상작이나 대상 수상작 중 하나 보려구요. 무엇이 상영될지 정해져있지 않은 걸 미리 예매한다는 것도 재밌잖아요.^_^. 왠지 대회에 나오는 작품도 좋은 작품일 것 같은 알 수 없는 믿음도 있고 해서요..ㅋㅋ

장소도 이대라서 가깝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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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어제 간만에 학교에 갔더니, 다음 주 부터 학교에서 데뷔작 영화제(http://www.sgff.net/)가 시작한다는군요. 올 해로 벌써 6회째가 되었네요. 매년 가을에 지난 1년간의 데뷔작 중 심사를 통해 상(과 상금)을 주고 며칠간 무료 상영을 합니다. 저야 제가 다니는 학교이기도 하고, 땡기는거 있으면 부담 없이 보러 갑니다. 컴퓨터로 다운 받아보는 것에 비하면야 그 재미야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ㅎㅎ 게다가 이번에 상연장소인 '메리홀'이 새단장을 했다는데 구경도 갈 겸사겸사..^_^




그 외에 아래와 같은 워크샵도 하는군요. 매년 전문가를 초청해서 여러 종류의 행사를 하던데...물론 저는 그냥 영화만 볼 뿐이니 가지는 않습니다.ㅋ;  영화에 관심 많은 친구들로 사람이 많이 오기는 하더라구요.


아래 개막작은 아직 개봉하지 않은 작품이더라구요. 네이버 영화정보 보니깐 10월 개봉예정이네요.




미처 못 봤던 아래 영화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볼 생각입니다.^_^


참!!) 상영장소인 메리홀은 서강대 정문에서 11시방향의 유리 건물 바로 뒤에 있습니다. 정문에서 정면의 분수탑 왼쪽 오르막으로 올라오면 바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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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3:00 일상/독서
지난주 토요일과 어제에 걸쳐 시험 보고 왔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다 읽지도 않고 시험보고 왔는데, 그리 만만치 않았다.



1차는 6권의 책 중 각각 10문제씩 총 60문제가 출제.
객관식과 단답식의 비율은 7:3 정도.

어제 본 2차 시험은 2시간 동안 2000자 내외의 에세이 쓰는 것.
주어진 3가지 주제가 모두 포함되어야 하며, 6권 중 최소한 3권 이상의 내용이 들어가야 했다.

대충 기억나는데로 어제 문제를 떠올려보면...

1) 저작에서 드러나는 인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서술하시오.
2) 저작의 자유, 종교관, 자연관이 현대사회에 미친 영향을 서술하시오.
3) 저작이 본인에게 미친 영향을 서술하시오.

역시, 시험은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낌. 그냥 책만 좀 읽고 줄거리만 파악하고 갔더니 대책이 안 섰다. 가서 예상밖의 많은 요구사항에 머리를 싸매다가 겨우 썼다. 한, 2400자 정도 쓴 것 같은데, 완전 시간 부족. 쓰다 보니 3000자 이상은 가뿐하게 쓸 것 같은데, 시간은 부족하고...이제 유형은 파악한 것이니,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면 잘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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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TAG 일상
2009.09.14 18:17 일상/여행

2009년 9월 13일 오후.

한강변에 나즈막한 궁산에 올라가다.

보이는 도로는 올림픽도로. 한강에서 보면 산 모양이 활을 닮았다고 하여 궁산이란다.


9호선 양천향교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바이더웨이 편의점에서 왼쪽으로 들어감.


▶과거에 궁산을 중심으로 성이 있었다고 함.

▶소악루

▶소악루에 올라가면 겸재 정선의 그림과 전망을 비교해서 볼 수 있다. 정선은 과거에 양천현령이었던듯.

▶소악루에서 내려다 본 한강.

▶궁산 꼭대기에는 잔디밭이 펼쳐짐. 나무 뒤로 보이는 곳은 전망대



▶어느덧 해는 지고...

▶꼭대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한강과 올림픽도로. 전망대에 있는 겸재 정선의 그림과 함께 보고 있으면, 현재와 과거가 겹쳐지는 듯한 기분.

▶궁산 올라가는 입구 맞은편에 있는 겸재 정선 기념관. 평일은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5시까지. 늦게 오는 바람에 들어가보지 못해 아쉬웠다.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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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23:10 일상/여행


2009년 9월 6일 오후.




둘이서 나란히 손 잡고 산책가다.

,허준 박물관과 구암공원

신기해하며 사진찍는 모습보다,
동네주민처럼 벤치에 한가로이 앉아있는게 어울리는 곳.


그리고, 홈플러스 가양점 애슐리에서 배터지게 먹다.




(이러고 놀 수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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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9.10 16:23 일상/독서
돌아올 추석 연휴에는 다음 만화책 중에 하나를 사서 봐야겠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고우영 작가의 책!





벌써 추석이 기다려지다니~^^

덧) 그나저나,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살 때, 최저가인 것을 사는게 좋을까, 조금 덜 싸도 한 두 곳의 서점을 집중적으로 사는게 좋을까. 매번 책 주문할 때 마다 드는 생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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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TAG 잡담
2009.09.02 13:05 일상
내 mp3 삼성 yepp-u3 2G
2년간을 함께 잘 써왔는데 어제 사망선고를 받음.
예상 수리비 7만원. 하나 새로 사라는 a/s 센터 아저씨의 말을 따르기로 하고, 버리기 전에 분해 해보기

정말 별거 없는 모습. 배터리가 살쪘다. 오래써서 그렇다고...배터리 수명이 다되서 배터리도 갈아줘야 한다고...

지난 주 자전거 여행에서 빗길의 광란 내리막은 좋았으나, mp3가 비맞아 죽는 줄은 미처 몰랐..._-;; ㅜ
회로가 모두 부식되어서 기판을 새걸로 바꿔야 한다는데 어디가 부식된거지..- -ㅋ

단촐한 mp3에 회로기판 바꾸고, 배터리 바꿔야 한다는건 케이스 빼고 다 바꾼다는거._-



열어보다가 부품 하나가 튀어나왔는데 조립하고 남았음. 어차피 버릴거 상관 없겠지.


전원이 안들어는데 usb 단자에 연결하면 안에 파일은 볼 수 있는 알 수 없는 상황.
그냥 2G 짜리 외장하드로 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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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8.30 15:34 일상/여행

제주의 물은 정말 깨끗했고, 하늘은 아주 푸르렀습니다. 빗길의 라이딩도 정말 시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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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2:13 일상/여행
14일 하루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 했습니다.


#아침 7시 50분 버스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탔습니다. 이상하게 버스가 가다가 국도로 들어서더군요. 차 막힐 때 고속도로를 안타고 국도로 가기는 하지만, 아침 시간부터 왜 그럴까 싶더라구요. 어쨌든 그렇게 10시 즈음에 제천에 도착했습니다.

# 터미널에서 영화관까지 셔틀 버스가 다니지만 매우 뜸하게 다닙니다. 2년 전에 제천에 와봐서 매우 가깝다는 것을 아는 관계로 걸어갔습니다. 걸어서 15-20분 거리이기 때문에, 시내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었지요.


# 메인 상영관인 TTC 영화관 입니다. 사람들로 매우 북죽북적거렸어요. 사실 영화관 안만 그렇고 영화관 주변은 한산했습니다.

# 이 날 본 영화는 해외음악단편 1과 2 였습니다.(11:00, 17:00) 보통 단편에 표현이나 내용에 있어서 기발한 상상력이 많이 드러나기 때문이었는데요...실상 이날 본 단편은 예전에 찾아갔던 영화제에서 본 단편 보다는 재미가 없더군요. 기대에는 못 미치는..기럭저럭 본 정도...


# 영화제 공식트레일러. 트레일러 부터 즐겁고 좋은 느낌입니다.


# 영화제에는 영화 외에 다른 즐길거리가 있어야 갈 마음이 들죠. 2년 전 보다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늘은 기분입니다. 청풍호반과 의림지에서 더욱 놀거리가 많아졌죠.(제천 시내에는 딱히 뭐가 없다는, 기분입니다. 그냥 작은 시내 하나 달랑 있을 뿐이랄까요..)

# 오후에는 의림지로 가보았습니다.

#의림지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찍은 저수지 가운데

#5주년 기념으로 'OST 뮤지엄' 이라는 곳을 만들었더군요. 세 친구들은 자원봉사하는 학생들. 등에 뭔가를 메고 다니는 친구들은 일명 '짐프리' 라고 해서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물어봐달라고 하면서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더군요.

# 방송국에서도 관심을...그러나 실상 안에 딱히 볼 것은 없어보이네요.

# 요정도입니다. 다른 것들은 도저히 흥미도 신기한 것도 없고 그저 그래요.


# 행사장 주변에는 외국 악기들을 전시해놨어요. 사람들이 다들 한번 보기만 하고 그냥 지나가더군요. 관계자로 보이는 외국인 아저씨에게 어떻게 연주하는지 보여달라고 일일이 귀찮게 하고 왔어요..ㅋ;;
#저 두꺼비 가운데에 있는 막대기를 뺄 수가 있어요. 두꺼비 등의 오돌토돌한 부분에 막대기를 대고 왔다리 갔다리 긁으면 독특한 나무 소리가 납니다.

# 이 코끼리는 도데체 무슨 악기일까!!!라고 생각했느데 그냥 디스플레이 랍니다- -

#피아노??? 사진에 보이는 막대 모양의 쇠를 튕겨주는 것이라네요. 그냥 '팅팅' 소리가 나는데 왠지 다 비슷한 음들.._-;;; 직접 시범 보여주던 분과 함께 좀 허술하다는 얘기를 나누며 큭큭거림..ㅋㅋ


#타투도 해주더군요. 재미로 해 본 타투
# 그녀는 하트

#저는 미니 전갈. 3cm 정도 크기의 미니 타투라 나름 귀여웠다눙!!!-_-;;


#종이필름을 미니영사기로 보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 실제 영사 장면. 영사 필름은 '공식트레일러'와 '아톰' 두 가지가 있어요. 저는 아톰을 선택!!!!  

그녀와 저의 목소리도 잠깐 나온다는...동향 사람인 그녀와 함께 있으면 사투리가 더 나와요..ㅋㅋ..

"겁나 빨리 돌려~~"ㅋㅋ;;;;_-;;;;



# '당신에게 ㅇ이란?' 말로, 'ㅇ' 에 무엇인가를 채워서 걸어보라고 하더군요. 하면 도장 찍어주고 상품 주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음..그저 이벤트에 참가해보기 위해 저도 해보았어요.

# 어떤 분의 소망.

#우리의 소망.

# 어떤 분에게는 배꼽?

# 어떤 분에게는 500의  ㅇ(이응)임..ㅋㅋ

# 의림지 주변의 산책로.




# 겁나게 시원해 보이는 계곡물. 정말 시원하더군요


# 밤에는 풍성한 공연이 많습니다. 의외로 허접하지 않고 적당히 즐기고 들을 만한 것들이 많았어요. 분명 2년 전보다 매우 나아진 모습!!!!


#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구경하느라 막상 찍어놓은 사진은 얼마 없네요.._-;
그래도 모처럼 서울을 벗어나 하루 정신줄 놓고 돌아다녀서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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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8.13 23:16 일상/여행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도 제대로 즐기지를 못했네요.(아까운 시사회표..-_-;;) 내용 면으로나 시기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지난 해를 거르고 다시 방문하는 제천!
너무 아쉽게도 단 하루 일정이지만, 내일 하루 만큼은 제천에서 즐겁게 놀다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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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8.09 11:01 일상/여행
8/3일 월요일 오후..
도시를 상징하고 엿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stadium 이지 않을까..
그래서 찾아가본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

▥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한 컷. '월드컵경기장 입구'에서 내리지 말고, '월드컵경기장'에서 내려야  덜 걸음-

황급히 "찍지마-"를 외치는 누군가의 손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도 없고, 들어가 볼 수 없는 주경기장...

아쉬운 마음에 옆에 딸린 보조경기장이라도...

풋살경기장을 물끄러미...

인조잔디라도 그 위에서 뛰어보고 싶다

골망을 흔들 때의 그 짜릿함을 상상

산책로는 덤?

자그마한 호수까지?



도심과 떨어져 있는 울산 월드컵경기장. 울산 시민의 장소라기 보다는,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동네 공원 같은 곳. 산책하러 이곳까지 오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고..꼭 이렇게 지어야 했는지 아쉬운 마음만 챙기고..

8/3일  여우비와 함께한 울산에서의 한가로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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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8.09 10:48 일상/여행
무덥고 흐린 날..

♨아이도 신나고


어른도 신나고


즐거운 어느 일요일 오후의 나들이-

8/2 일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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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7.11 00:55 일상/스포츠
목동 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 목동 야구장은 처음 가보는 것이라 이것저것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평일(금요일) 경기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의 송승준 선수의 2완봉 덕분에 관중이 더 많이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간만에 찾은 야구장도 즐거웠고, 송승준 선수의 3연속 완봉승 이라는 대기록을 눈 앞에서 봐서 기뻤습니다. 즐거이 함께 보는 사람도 좋아서 경기마저  더 좋고 기억에 남을 저녁이었습니다.

(경기 전)
경기 전 배팅 연습을 하는 선수들. 가르시아 선수가 눈에 띄네요

연습할 때의 가르시아 선수는 치기만 하면 다 외야 펜스를 넘어가더군요. 힘이 정말 좋은가 봅니다. 역시, 한 방 걸리기만 하면 넘어가는 것인데....ㅜ

김무관 타격코치님. 선수들 타격 연습 하는 모습을 부지런히 챙기시는 중?

타격, 송구 연습하는 선수들

연습이 끝나고 경기 시작 전에 그라운드 정리

저 마운드에서 송승준 선수의 3연속 완봉승이 이루어졌네요!+_+

외야에서 연습하던 선수들
불펜 앞의 선수들. 목동은 불펜이 외야에 붙어 있어요. 경기 중에는 저기 펜스 위로 머리만 쏙 내밀고 경기를 보지요.(마치 콩나물 시루의 콩나무 대가리만 나온 것 같아 재밌어요^^;)

1루쪽의 외야 그물망 위의 미국 국기. 히어로즈 구단의 외국인 선수에 대한 배려이겠죠.

축구에서는 에이보드라고 하던데, 야구에서는 펜스에 달린 저 광고를 뭐라고 할까요. 삼육대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초점을 확인 안하고 찍었네요^^:)

1루 덕아웃 뒤쪽 관중석에서 찍은 3루 쪽 홈팀 덕아웃. 목동은 경기가 시작하는 오후 늦은 시간에 1루 덕아웃에 햇빛이 따갑게 비친다죠. 그래서 다른 구장과 달리 3루쪽을 홈팀에서 쓴다네요.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저기 저 의자!!! 홈팀은 편한 개인 의자인 반면에 원정팀 의자는 공원 벤치 같은 딱딱한 의자라고 합니다.(-_-)

바로 옆에는 지정석 공간이, 그리고 사진 가운데는 특별지정석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제일 앞에 카메라 옆에는 전력분석원 좌석과 기자석입니다.

특별 지정석 뒤. 저기는...스카이 박스인가요. 잘 모르겠네요.


(9회말 이후)

완봉승을 달성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배터리. 이날, 홈런이 잘나오는 목동임을 감안해서 3-1 롯데 승을 예상했는데, 3-0이라는 놀라운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선수들의 모습. 앞모습 뒷모습 모두 뿌듯합니다. 송승준 투수의 완봉승 뒤에는 든든한 수비와 동료들의 응원이 크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한편, 이 날이 이택근 선수의 생일이라고 하더군요. 스포츠뉴스 보면 '00날 대활약' - 이런 기사가 잘 뜨는데, 혹시나 이택근 선수가 솔로 홈런 하나 날리는거 아닌가 걱정했더랍니다.

제일 먼저 하이파이브 하는 선수가 송승준 선수. 경기 종료 후 로이스터 감독님의 인터뷰와 송승준 선수의 인터뷰가 이어졌습니다. 그물로 몰려든 팬들로 인해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네요. 송승준 선수의 인터뷰가 끝날 즈음 홍성흔 선수가 장난을 치고 가더군요. 홍성흔 선수의 3점포가 승리의 핵심이었던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죠.

처음 가본 목동야구장이라 좌석을 찍어보았어요. 사진은 지정석

넓게 찍어본 것. 비지정석과 의자 차이가 없습니다. 비지정석은 좌석 사이의 공간이 없고 따닥따닥 붙어있죠. 하지만, 비지정석은 말 그대로 만원관중이지 않은 이상 꽉꽉 끼어서 볼일이 없기에 더 편하기도 합니다. 저도 옆과 앞에 한 좌석이 비어서 조금 편하게 봤어요.

경기 종료후 특별지정석에 가 봤습니다. 저 좌석도 매우 작아서 불편해 보이네요.

넓게 찍어본 모습

경기가 끝나고 구장 정리 중. 마지막에 관중들이 빠져 나간 구장의 모습은 색다른 기분과 느낌을 줍니다. 마치 늦은 밤 아무도 없는 밤거리를 따라 집에 들어가는 기분이랄까요.

관중이 다 빠져 나가고 그라운드 불이 꺼지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점점 꺼지는 조명탑. 새벽녘이 떠오르네요.

마지막, 구장을 나오면서.

목동 구장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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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7.03 01:48 일상/독서
제 책상에 달린 책장이 너무 작아서, 책 꽂을 곳이 없네요.

읽어야 할 책들이 자꾸만 쌓여갑니다.


으레 책을 몇 권씩 쌓아 놓고 읽곤 했습니다.
이 정도 쌓이니깐 오히려 불안해지고 다급해지는군요.

이번 주말만 지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길 듯 합니다. 주말에 있을 프레젠테이션의 긴장감이 몰려오기 시작하는게 즐겁네요. 

친구분들, 이웃분들, 방문해주시는 분들 모두 주말 동안 즐거운 독서 하시길 바랍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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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TAG 잡담
2009.07.01 21:51 일상/독서
책 나눔 이벤트를 통해 받은 것들을 공개합니다.
도착하기로 한 책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 받았습니다.^^

총 4권과 깜짝 선물을 나누고, 총 7권과 차,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_^
모두 감사합니다.~~^___^

벅샷님이 보내주신 [우리는 마이크로 소아이어티로 간다] 입니다. 보내주신다고 하곤, 바로 다음날 도착해서 깜놀했어요. 총알 배송입니다.;ㅁ; 그리고, 포장에 메세지까지 듬뿍~

다음은 날개님이 보내주신 것입니다. 제 연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죠..;ㅁ;;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해주셨어요.

짜잔~~

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 _ )

연필깎이입니다. 깜찍합니다.^^

제가 쓰는 색연필이랑 같은 것을 보내주셨네요. 마침 거의 다 썼었답니다.~


다음은  고무풍선기린님이 보내주신 책입니다. 마광수 교수의 책입니다.
처음 위 두책을 신청하려다가, 많은 분들이 신청하시길래 다른 책 두 권을 신청했었더랬죠. 그러나, 책이 바뀌어 배송이 되면서 이 두 권이 도착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나누든지, 이채님과 서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인연은 인연입니다~후훗~


다음은 한방블르스님이 보내주신 [메이저리그 경영학]입니다.
첫 장을 넘겨보니, 아래 사진과 같은 것이 붙어있네요..흠...직인 같은 것일까요??ㅁ?
야구빠인 저를 매우 기대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어서 오늘 도착한, 리브홀릭(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님이 보내주신 책입니다.
번역에 대한 불만을 종종 갖는 저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공감의 심리학은 저보다 여자친구가 더 기대한다눙;;;

그리고 덤으로,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보내 주셨네요. 지난 해에, 도서관에서 있었던 강연에서 썼던 원고를 모아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살짝 목차를 보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더라구요~역시 기대기대 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도착한 것입니다. 에우리알레 님이 보내주신 차 시리즈 입니다~
앗...흔들려 버렸군요..ㅠ.ㅠ
자세한 내용은..

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5회분
트와이닝 얼그레이 5회분
아마드 다즐링 5회분
포트넘&메이슨 스트로베리 2회분
금상첨화 2회분
화차 3회분

라고 합니다..흠...여러 가지 차 중에서 요즘엔 홍차에 맛들이고 있는데 완전 굿입니다, 호홋+_+


제가 나눈 것보다 받은 것이 훨씬 많네요..;ㅁ;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한 번 나눠주신 분, 나눠 가져가신 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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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6.14 03:02 일상/독서
독서론 릴레이를 했습니다.

제 생각을 적었을 뿐입니다.


제 짧은 생각을 보시고, 저에게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저야말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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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6.13 11:43 일상/독서
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릴레이의 주제는 '독서론'입니다. 누님블로거 '토양이'님과 제 블로그의 스승인 '마키디어'님에게서 받은 릴레이 숙제입니다.


릴레이 독서론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양量' 이 '질質' 을 담보하지 못할지라도, '양'이 바탕이 되지 않는 '질'이 가능할까요. 그렇기에 저의 얕은 독서량은 아직 독서'론論'을 논하기에 부족하고 어렵기만 하네요. 앞선 주자들처럼 쌓이고 쌓인 인생경험으로 풀기도 어렵고, 마키디어님처럼 '연애'로 멋지게 풀어내기도 어렵네요. 아마 토양이님 처럼 '뭔지 모르겠'는 심정과 유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풀까 생각하다가 얼마전에 쓴 포스트를 생각해봅니다.

(사진 출처)

독서란 [새벽 3시]다.

1. 이전의 경험(하루)를 되돌아 보고 정리하는 순간이다.
2. 처음 맞닥뜨리면, 미지의 어둠이 나를 불안하고 당황스럽게 만든다. 끝날 때 까지 내 불안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3. 불안한 이 순간이 지나면, 조금 더 밝고 나은 '무엇'이 보일 것이라 기대한다. 막연한 기대와 떨림이 나를 작은 열락으로 이끈다.
4. 하루의 끝이자 하루의 시작이다.
5. 매일 매일 맞이하지만, 매일 매일 새롭다.


앞선 릴레이 주자들

-마키디어님 라인-

더보기


-토양이님 라인-

더보기



+
다음 릴레이 주자

끈을 타고 넘어가다 보니, 경영 블로거, 독서 블로거들이 다수입니다. 이번달은 독서블로거인 파아랑군은 다시 마케팅블로거와, 비非경영/독서 블로거에게 바통을 넘길까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해주시는 송동현

>언젠가, 저를 콜롬비아로 떠나게 만들어버릴 Demian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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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6.12 03:23 일상/스포츠
지난 6월 6일, 성남일화 축구단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학기에 수강중인 '스포츠마케팅'  수업의 야외 수업의 일환이었습니다.

훈련 모습을 관람하고, 숙소 방문 및 신태용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연습 중인 선수들. 맨유의 연습 구장인 캐링턴 처럼, 이 곳 훈련장에도 관중이 찾아와서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롯데 자이언츠의 2군 연습장인 상동구장에는 2군 경기 때에도 100여명 이상, 경기가 없을 때도 훈련모습을 구경하러 관중이 온다고 하더군요.


구장 내 잔디. 중간중간 파인 곳이 많이 보이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학기 강의를 맡은 김재현 선생님과 신태용 감독님. 이 날 일정은 두 분의 친분으로 가능했었습니다. 오래된 친구 사이라는군요.

선수들 사진이 더 많았으면 했는데,,,카메라를 가져가지 못해 다른 분이 찍은 사진 받은거라 이것 밖에 없네요. 다리에 문신하는 것도 괜찮은 듯+_+

훈련 끝난 뒤 선수들과 감독님과 함께 한 컷-(선수들은, 얘네 누구야? 이랬을 듯?;ㅁ;;) 감독님이 "사진 찍게 이리와-" 하니깐, 훈련 직후 잡담을 나누던 선수들이 후다닥 오더군요-ㅋ;

우리끼리 또 한 컷-(여기서 저를 찾으면 당신은 용자+_+)

감독님과의 대화- 숙소로 자리를 옮겨 미팅룸에서- 시설이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전용훈련장과 숙소를 어서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축구는 참 잘하는 팀인데요...지원이 아쉽네요.

감독님과의 대화 2 - 정감 있는 사투리로 친근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신태용 감독님과의 대화 내용을 녹음한 것입니다. 학생들의 질문 소리는 너무 작아 들리지 않지만, 감독님 말만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어요.(괄호 안은 시작하는 부분 시간대)

-
내용 순서

1. 친구 '김재현'에 대한 감사의 말(뒤늦게 녹음할 생각이 나서 앞이 짤렸네요) (00:00)

2.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생각 ( 00: 58)

3. 성남 축구단 운영 (06:41)

4. 성남의 피스컵 참가와 관련한 생각(10:28)

5. 심권호 선수와 함께한 신태용 감독의 승리 세리머니 에피소드(12:05)

6. 선수관리 방법(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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