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 IT'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9.09.06 트위터 시작했습니다 / 초대장 나눕니다 (17)
  2. 2009.08.10 링크의 경제학 - The New Influencers (3)
  3. 2009.07.07 웹 심리학 - 재밌다 (10)
  4. 2009.06.25 블코위젯 달면서 생각 - '블로그친구'의 관계는.. (44)
  5. 2009.06.23 [발표]나눔이벤트 결과 (21)
  6. 2009.06.20 나눔 이벤트 기사 뜨다! (10)
  7. 2009.06.17 파아랑군과 함께 해요! 나눔 문화 이벤트~ (52)
  8. 2009.06.13 블코가 말하는 내 블로그의 정체성
  9. 2009.05.21 친구들의 블로그 첫 글 (6)
  10. 2009.05.17 슬라이드쉐어(slideshare.net) 업로드 오류? (7)
  11. 2009.05.04 넷북도 보조금 지급? 지름의 기운이 물씬~ (4)
  12. 2009.03.30 블로그를 뚝딱뚝딱 바꿔보았어요 (10)
  13. 2009.02.02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 - 두 가지 거북함, 한 가지 생각(정정) (15)
  14. 2009.02.02 2009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을 다녀오다 - 엇갈린 기대와 소득(추가) (22)
  15. 2009.01.16 '2009년, 당신의 미디어를 시작하라!'-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 gogo! (6)
  16. 2008.12.24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23)
  17. 2008.12.23 블로그마케팅과 스포츠마케팅의 차이점 (4)
  18. 2008.12.23 스포츠마케팅과 블로그마케팅의 공통점 (16)
  19. 2008.12.20 링크가 고마운 "증거" (10)
  20. 2008.12.20 환경에 관심 있으세요? TreeHugger를 방문해 보세요 (8)
  21. 2008.12.18 너무 느린 티스토리, 2009년은 더 빠르고 가볍게 >_<
  22. 2008.12.16 Bye Bye~ 붐바
  23. 2008.12.09 JPEG를 JPG로 바꾸기 - YBM, 그리고 한국의 웹 환경 (4)
  24. 2008.12.03 아직 부족한 프레스블로그의 변화 (14)
  25. 2008.11.18 위드블로그 클로즈 베타 테스트 오픈 by 블로그칵테일 (4)
  26. 2008.11.03 검색의 자유는 네이버 마음대로?
  27. 2008.10.28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블로그 (5)
  28. 2008.10.27 방문자 카운터 위젯 , 어떻게 다를까?? (2)
  29. 2008.10.16 파이어폭스에서 동영상, 소리 재생 문제-무엇이 문제일까 (4)
  30. 2008.10.15 블로그 점검하기!!(한 달에 한 번쯤..이라 ;ㅁ;)
2009.09.06 21:42 Web / IT
9월 초대장 나눕니다.

필요하신 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뒤늦게 트렌드에 발을 맞추고자, 트위터 가입했습니다...흐흐

http://twitter.com/ahnjinho

-즐겁게 놀아보자구요..ㅎㅎ;; (사진 : flicker)



본명으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을 짧게(?) 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실험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랄까요...


아직은 낯설기만 하고, 잘 모르지만 하나하나씩 배워가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여하튼, 이웃/친구 분들 같이 트위터 해요^^!!!!


+
그리고 초대장 나눕니다.
5월인가 6월에 들어온 초대장을 미처 나누질 않았더라구요.
뒤늦게나마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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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8.10 10:33 Web / IT
링크의 경제학 - 8점
폴 길린 지음, 최규형 옮김, 세이하쿠 감수/해냄


예전에 반쯤 읽다가 말았던 책. '소셜 미디어, 웹 2.0, 링크'를 키워드로 관련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부지런히 활용하고 생활의 일부처럼 즐기고 있다면, 딱히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찾기 어려운 책이다. 상기 키워드에 처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가장 유의미할 것이라는 생각.

이 책의 좋은 점은, 전반적인 웹 2.0 시대의 서비스/흐름을 잘 캐치하고 정리해 놓았다는 것. 중요한 소셜 미디어의 발전 과정과 의미를 잘 풀어나가고 있다. 아쉬운 점은 외국인이 쓴 책이라 사례가 죄다 외국 사례라서 감이 오지 않는다는 것.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혼자 '열' 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아..관심 없으면 어차피 안 펼쳐 보려나_-?)

내게 가장 유용했던 점은 팟캐스트에 대한 부분(8장 소리로 쓰는 블로그)
국내에서 팟캐스트 서비스가 많이 되고 있을까? 난, 새드개그맨 님의 forget the radio 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다.(그것도 이동하면서 듣기 보다는 PC를 통해 본 것_-) 하여튼, 이 정도로 팟캐스트를 들어본 적이 없으니... 팟캐스트에 대한 실제 유용성을 겪어 보지도 못했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은 더욱 없을 뿐...

특히, 팟캐스트를 마케팅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팟캐스트가 생산하는데 있어서 싸고 빠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여타의 소셜미디어 보다 더 통제하기 어렵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소셜미디어를 통제한다는 생각을 블로거를 비롯한 제반 네티즌이 싫어하지만, 마케터 입장에서 통제와 예측가능성은 참 중요한 요소이니깐)

책에서 소개한 해외 사례를 보면 기업에서 제공한 팟캐스트 이용자가 많았다는 것으로, 기업 관계자는 성공적이라고 자평을 하는데,,,,크게 보면, 기업 블로그에 UV와 PV 많다고 자랑하는 것과 별 차이 없는 상황처럼 보이고....브랜드 이미지와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통로에 대한 고민이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

어디...국내 사례가 없을까..-_-?


어쨌든, 책을 읽고 보니 전반적으로 잘 정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말했듯 소셜미디어에 막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다.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소셜 미디어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는데 도움이 된 책이다.


덧) 이 책은 이중대(junycap) 선생님이 주신 책 ^_____________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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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7.07 01:01 Web / IT
웹 심리학.

최근 한 달 이상 동안, 만약 내가 불면에 시달린 적이 있다면, 바로 요 웹 심리학 때문일지도..
평소 자주 방문하는 토양이님이 5월에 새 책을 번역하셨다며 이벤트를 하였는데...

웹 심리학 - 10점
가와시마 고헤이 지음, 미디어브레인 옮김/라이온북스
(솔직히...'손자병법'...은 욕심이 조금 과하신 것 아닌지...-_-;; )


하지만, 책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6월 부터 바빴다.ㅠ 여태까지 정신줄을 놔버릴 정도로 바쁠 것이라고 결코 생각을 못했다.-_- 그래서, 당시 보고 싶다며  졸라서 책을 받았음. 평소, 나 보다 (아마도) 1~2 살 많은 블로거일 것을 알고, 댓글을 주고 받으며, 은근 누님 블로거 소리까지 하며 유대를 쌓아 왔다고 생각했는데....이건 정황상 책 받자 마자 꿀꺽 삼키고 입-슥- 닫아 버린 것 같은 상황0_0;;;;;;;;;; 마음 속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양심을  찔렀다..ㅠ.ㅠ(어쩌면, 어쩌다 있었을지도 모를 내 불면의 원인이 이것!!-_-;)

그 동안 작성한 블로그 글은 무어냐고 말하면 할 말 없지만....다른 책이 더 급했을 뿐! 지인의 책을 소홀히 읽고 싶지 않았다는 변명 같지 않은 변명만 늘어놓을 수 밖에..-_ㅜ

어찌되었든, 주말 이틀 동안 광속으로 다 읽었음~~


    심리학, 그리고 책 이야기
 

솔직히 "심리학"

뭔가 엄청 간지난다.  저 단어에는 마력이 있는 것일까..심리학을 배운다고 카사노바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1학년 때 친구들 사이에서 심리학 수업 듣기는 일대 유행처럼 번졌다. 그런 녀석들을 보며 혼자 코웃음 친 나는, 제대 후 복학 첫 학기에 심리학 수업을 들어갔다. 90분 참 열심히 자다가 나왔다. 내가 보기에 결론은 간단해 보이는데, 무슨 실험이 그리도 많고 무슨 차이인지 이해가 안가더라는..._ㅡ;

그래도, 이 책은 일단 제목'은' 재밌어 보였다.(내용 읽어 보기 전의 생각) 약간의 심리학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펼쳐 보았는데 참 괜찮더라. 비록 지금까지 접해본 심리학 서적이 불과 네댓권 밖에 안되지만, 이 책은 그 중에 가장 쉽게 읽은 책이다. 비전공자로써, 일단 쉬워야 읽을 맛도 나지 않겠는가~

책 이야기를 간단히 하자면,
심리학 이론을 키워드(용어)로 풀어내고 짤막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이를 웹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런 사례가 50가지. 끝


알라딘에 다른 리뷰 보니깐, 웹 기획한다는 사람들 몇 명이 자신들의 직업 마인드로 책을 칭찬해놨던데...내 개인적으로는 심리학 풀어내는 저자의 말 솜씨가 재밌었다. 뭐랄까...나의 상식/잡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랄까...아-이 충만함이여...

지금 내가 웹 기획을 한다거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 블로그 하나 운영할 뿐인데....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콘텐츠임은 자명한 상황에서 내 블로그 콘텐츠가 그렇게 쌈빡한 것도 아니니..-_-;;; 웹에 접목해 보는 부분은 가볍게 읽고 넘어가고 심리학 이야기를 더 재밌게 봤다. 


뭐...그렇다고 웹 적용 부분이 전혀 무의미했던 것은 아니다. 제법 인터넷에서 쇼핑을 즐기기 때문에, 그 동안 내가 당한 수법들을 알게 되었다고 할까 -_- 웹 콘텐츠/홈페이지 등등을 잘 꾸며보고 싶으신 분은, 일단 대행사 고고씽 하시지 말고, 이런 책 한 번 사서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모르면 눈 뜨고 코베이고, 도랑쳤는데 가재 없어지고, 아침에 세개 저녁에 0개 되어 푸른계곡만 쳐다 보게 될 세상이다.)
(책 말미에는 50가지 사례에 어울리는 한국 웹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제시해놓고 있다. 이건 좀...하...얼마나 많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뒤져봤을지...노고를 치하함)


    그냥 뻘 소리
 

역자가 '미디어브레인' 이다. 뭔가 싶어 찾아봤더니, 웹 콘텐츠 기획하는 회사. 바로 토양이님 회사였다. 일어 번역가인 줄 혼자 착각했던 것인가....:, 토양이님이 여기 회사다니다니...토양이님은 투잡하는 능력자인가?.-_-;ㅋ

여기는, 웹 콘텐츠 기획이 전문인가 본데....책을 번역해 내다니...뭔가 특이하다. 검색을 해보니,대충  웹이 주된 사업기반인 것 같은데, 사이트는 안보이고 블로그만 보인다.; 어쨌든, 재밌는 책을 번역하고, 보내준 곳인데,,,, 내가 따로 해드릴 것은 없고 해서 눈에 띄는 포스트에 추천 해드리고 왔음.

(4학년이라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글은 [채용]글...-_-아무쪼록 훌륭한 인재를 채용하시길..쿨럭;)


덧)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려보는 (아마도) 토양이님의 친필?
(서평 재미없다고 혼내시거나 삐지기 없기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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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6.25 04:14 Web / IT
<2009년 4월 4일 작성>
-
블로그코리아 위젯을 달아봅니다.
요즘 한 동안 메타에 자주 접속을 안하고 있는데, 블코 위젯 달아놓으면 대략 블로고스피어 돌아가는 소식을 조금더 알 수 있을까 해서..

그런데, 블로그코리아 인기글 외에 한가지 목록을 더 넣을 수 있더군요.
저에게는 '넣을 수 있다'라고 하기 보다는 반드시 넣어야 하는 자리로 다가와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지만...

하여튼 고를 수 있는것 중에, 내 최신글이나 내 인기글 목록 같은 것은 필요 없었어요. 그래서, '나의 친구들' 글을 보일 수 있도록 했는데,,,,블코 친구 등록은 하나도 안했던 것이예요. 그래서, '등록해야지~' 막 요랬는데..

온라인에서, 블로깅을 하면서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 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더라구요. 모르겠어요. 어느 정도가 친구라고 등록할 정도인지.
그냥 쉽게 생각해도 무방하려나 싶으면서도, 혹시나 상대방이 '친구'라고 등록한걸 기분나빠하면 어쩌나, 이런 소심하다 싶은 생각도 들구요.

친구라...이웃블로거라든지, 지인 블로거라든지, 자주 방문하는 블로거 라든지....이런 말은 써왔지만 친구 블로거라...모르겠네요. 여태 블로깅을 하면서 '친구'라는 의미는 한 번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니. 오프라인에서는 항상 친구 문제/이성 문제로 고민하면서 말이죠..


덧) 역시 빈자리로 두기는 안쓰러워, 제 블로그에 댓글 여러 번 남겨주신 블로거, 제가 자주 댓글 남기는 블로그들을 등록해보았어요. 블코에서 찾다가 찾지 못한 분들도 있고, 또 정작 오프라인 친구들은 블코에 등록된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아쉽기도 하구요...

덧2) 혹시 이 포스트를 보고 저를 친구로 등록해주신 분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저랑,,, '친구' 하시겠어요?


덧3) 이 포스트는 계속 추가/갱신할 생각입니다.

몬스터포스트 :: 엉뚱 생뚱한 이야기 (몬스터포스트)
       http://monsterpost.net/ 
마키디어-마케팅 아이디어 (마키디어)                               http://markidea.net/
바삭바삭 러스크                                                                  http://rusk.kr/
용돌이 이야기 (돌이아빠)                                 http://windlov2.tistory.com/ 
Funlog.kr (이수)                                                               http://funlog.kr/
☆★ My Photo Life with α700 ☆★ (역전의용사)    http://junelife.tistory.com/ 
맑은독백 (맑은독백)                                         http://amorfati.tistory.com/
금드리댁의 유쾌한 블로깅 (금드리댁)              http://silverspoon.tistory.com/
Trinka Trinka (Ludens)                        http://solarhalfbreed.tistory.com/
바람구두를 신다 (Demian)                              http://mephisto9.tistory.com/
책 읽는 토양이 (토양이)                                       http://www.rabbicat.com/
** MY`s kitchen ** (명이)                                  http://www.myungee.c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초하(初夏))          http://chohamuseum.net/
Read & Lead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이균재의 gurus` library                                http://www.leekyoonjae.com/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광주광역시 블로그)                http://saygj.com/
나이트엘프의 텔드랏실™ (나이트엘프™)            http://teldrassil.tistory.com/

-추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리브홀릭)               http://dlibrary.tistory.com/
zinicap의 검색엔진 마케팅(SEM)                         http://zinibox.tistory.com/

<2009년 6월24일 추가>
-이번, 도서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책을 주고 받은 이웃들을 추가. 그리고 꾸준히 댓글 남겨주신 이웃들 몇 분 추가.
온라인에서의 작은 만남이 오프라인에서의 작은 나눔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조금 더 가깝게 느껴도 되는 것이 아닐까, 다소곳이 생각해 봄.
-추가
말과 글과 이야기 그리고...(날개)                                     http://kh7777.net/tt/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한방블르스)                       http://maggot.prhouse.net/
고무풍선기린의 Contraposto (고무풍선기린)  http://withthink.textcube.com/
트렌드바이트 (트렌드바)                                       http://bite.markidea.net/
Market Holic (Maxmedic)                                      http://marketholic.net/
Mom's 맘 ♡ 함차네 가족 ♡ (함차맘)                                http://moms.pe.kr/
물고기인간의나라 (에우리알레)                              http://vepa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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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6.23 00:34 Web / IT
발표가 많이 늦었습니다.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았다는 핑계 말고는, 그럴싸한 이유가 생각나질 않네요-_-;

추첨 툴은, 네이버 사다리타기 게임을 사용했습니다.

사다리의 위칸에는 이름을 신청해주신 순서대로 적어넣었습니다.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아래칸 중 어느 칸을 당첨칸으로 할지 결정하고 증인으로 참석한 것은 제 여자친구-_-입니다.;ㅁ;

<당첨결과>

비밀의 요리책 - 쌍지팡이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읽다 - 검은괭이2
깨진유리창법칙 - 소월
문학의 숲을 거닐다 - 날개

축하드립니다!!! 직접 방문하여 당첨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받으실 주소와 성명, 연락처(배송시 기입하기 위한 전화번호)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제외한 나머지 책은 내일 오후 쯤에 우체국택배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비밀의 요리책 - 쌍지팡이님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읽다 - 검은괭이2님

깨진 유리창 법칙 - 소월님

문학의 숲을 거닐다 - 날개님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벅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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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6.20 22:25 Web / IT
주소(경향)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81809575&code=940100

이제서야 알았습니다..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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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6.17 08:55 Web / IT
초하님 외 43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하는 나눔 이벤트!

여태껏 이벤트라는 것을 해 본적이 없었답니다. 나눔의 문화에 대한 초하님의 취지에 감동하였답니다. 블로그에 참 많은 시간을 쓰고 있지만,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제 자신도 많은 나눔을 받았습니다.

OO기념 이벤트로 제목을 많이 지었던데, 저도 이래저래 기념할 만한게 없나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았더니, 오늘(17일)이 블로그 개설 딱 300일 째였습니다..;ㅁ;

그래서, 제목은 일단, '300일 기념'으로 하겠습니다.+_+;;(사실 나눔 자체에 의미가 있지 300일에는 큰 의미가 없어요.)

나누고자 하는 책은 '제가 나눔을 받은 책+ 제가 나누고 싶은 책' 입니다.

위드 블로그에서 받고 서평을 쓴 책입니다.길지 않은 챕터 구성에, 많은 고전의 명문들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의 새 책이지만, 몇 몇 페이지에 밑줄이 살~작 그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책 표지를 한 장 넘기면 제가 읽기 시작한 날짜와 제 이름이 적혀 있어요. 제 독서 습관인지라..ㅁ;;;(마지막 표지 앞 장에는 다 읽은 날짜가 적혀 있구요.)

역시, 위드블로그에서 받아 서평을 쓴 책입니다. 이 책은, 뭐랄까요...주인을 잘못 만났다고 할까요. 저는 요리책인줄 알고 신청했었는데;;, 댄 브라운류의 책이더군요. 그래서인지, 저는 높이 평가하지 않았는데, 다른 블로거들은 높게 평가하는 분도 있더군요.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시는 분(제 주인)에게 드리고 싶어요+_+  역시 책 표지 다음장과, 마지막 표지 앞장에 제 이름과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이 책은, 올해 초에 마키디어님이 이벤트를 하시면서 제게 보내준 책입니다. 이미 유명한 책인지라 따로 설명은 필요가 없겠군요. 꽤 흥미롭게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은 정말 완전 깨끗합니다.


각 사진을 클릭하시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故 장영희 선생님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과거 군인 시절-_-, 독서는 물론이고 신문 읽는 것조차 금지된 일이등병 시절이 있었습니다. 활자가 보고 싶어 야전교범을 보곤 했던 나날들이었죠. 13개월만에 제대로 된 책을 보기 시작했을 때 집어든 책이 이 책이었는데요. 쓰나미처럼 밀려 오던 그 감동이란..아~.;ㅁ;

이런 개인적 추억을 빼고서라도, 잊고 지냈던 문학적 감수성을 깨워주고 고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준 책이었답니다. 제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켰던 책이었답니다. 이 느낌을 나누고 싶네요.

사연이 길었네요 ;ㅁ;
그래서, 이건 제가 직접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해서 보내드릴게요-(앞의 세 책은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이벤트 참여 대상)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는 블로거
추첨 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당첨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댓글로 축하의 말씀이나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세요.(이 포스팅 만큼은 비난/비판 일체 사절입니다.-_-;) 그리고, 원하시는 책 제목을 남겨주세요.


시간은 현재시간 부터, 21일 00시 까지 하겠습니다.

받으실 분은 추첨을 통해 선정 후, 추후 공지하겠사오며, 23일 오후 또는 늦어도 24일 오전까지는 발송하겠습니다.


하루하루 지나온 제 블로그가 300일이 되었고 구독하는 분이 어느덧 44명이네요.
제 조그만 생각, 고민, 일상을 함께 봐주시고 생각해주시는 구독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덧) 이번 나눔 이벤트는 다음의 링크를 따라 가시면 참여하는 블로거들 모음 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덧2) 제 2009년 희망사항(블로그 & 주인장 소개 - written by 파아랑(2009)) 중 하나 이루어졌습니다.


덧3) 오늘 부터 시험이랍니다..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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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6.13 08:31 Web / IT
지난 달에 maxmedic 님 블로그에서 우연히 본 것.



오늘 다시 보니.

블코의 top 10 분류는 태그를 분류하는 방식이라는데...

왠지 복잡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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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5.21 19:40 Web / IT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소식을 묻곤 합니다.

블로그라는 툴을 통해 정보를 얻고, 교감을 하지만, 여전히 블로그라는 툴은 어려운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며칠 전, 선배를 만나 술 한잔 하다가 마케팅에 대한 얘기를 하고, 마이크로 블로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는 선배가 말하길 "현실에서는, 클라이언트에게는 그런 이야기 잘 모른다, 안 통한다",,,뭐 이런 이야기도 듣게 되었죠.

저에게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지만, 주위 사람들을 둘러 보아도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드물기만 하네요.




요즘 방에서 막간의 여유가 날 때, 지식채널e 를 보곤 합니다.
위 영상의 제목은 'Finish Line'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 '항상 처음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야지'라는 뜬금 없는 생각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오프라인 친구 중에 블로그를 하는 친구들은 5명. 그 친구들의 블로그 첫 글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하나씩 살펴보았습니다.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5년이란 시간 동안 운영한 블로그들. 블로그를 거의 접은 친구도 있고, 먼 이국땅에서 간간이 소식을 남기는 친구도 있네요. 지금은 어떻든지 간에, 그들의 첫글을 보면서, 처음엔 다들 나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겠지...라고 혼자 상상해 봅니다.


가끔씩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와 다른 상념이 떠오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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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5.17 21:56 Web / IT
슬라이드쉐어 는 파워포인트나 pdf 파일의 온라인 공유가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이런저런 프로그램 갖고 놀거나, 사이트 돌아디니기 잘 해요;),  제 파일을 처음 올려봤는데, 화면이 온전하게 나오지 않네요.

애니메이션 작동도 안되고, 글자가 밀리거나 깨지고, 도형의 색깔도 제대로 안나오네요.

업로드 하면서 오류가 있는 것인지, 제가 뭘 잘못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왜 이런 것일까요...ㅠ0ㅠ



M&A 사례 분석 쌍용건설,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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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의 원래 화면은 위 사진처럼 색깔이 깨끗하게 나오는데요..ㅠ>

능력자분들의 가르침이 필요해요!!!-_ㅜ

덧)피티는 지난 주에 수업시간 발표용으로 간단히 만들어 본 것이예요.
결론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피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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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5.04 22:04 Web / IT
넷북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랍니다.

뉴스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여름 방학 즈음 해서, 작은 노트북이나 넷북 중에 하나를 살까 생각중이었는데요...

조금 더 추세를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최대 40만원 보조면 거의 반값이잖아요!!!!

생각 없던 사람도 지르게 만들듯 합니다!!호홋!

'넷북 보조금' 와이브로 힘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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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3.30 20:47 Web / IT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 지 7개월.

블로그 이름을 뭘로 할까 생각을 해봤자 떠오르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뭉글뭉글하다고, 둥글지도 모나지도 않은 그런 어정쩡한 이름을 붙였죠.

곧 멋진 이름, 기막힌 이름을 지어줘야지..하면서.


어느덧 7개월.
그냥, 왠지 이대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 이름을 바꾸려고 했지만, 역시 딱히 맘에 드는 것이 떠오르지 않아요.

에잇. 기분이다. 그래서 블로그 스킨도 바꿔보았어요.
이것 저것 다시 달아보고, 조금씩 바꿔보았지만, 틀이 딱 맞는 것도 아니고, 색깔이 그렇게 맘에 드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이러고 1시간 넘게 앉아 있는 나를 보니 그냥 웃음이 나와요.



어떤 이름을 붙여줄까...
처음엔 '스푸트니크의 연인'이라고 바꿔 보았어요.
하루키의 소설 제목이죠. 책 제목에 감동을 받아, 내용까지 좋아져 버린 책.
외로운 우주 속에서 자기만의 궤도를 따라 지구를 바라보며 혼자 도는 위성. 최초의 이 러시아 위성의 이름은 '스푸트니크'. 그리고 그 의미는 '여행의 동반자'

블로깅이라는 것이 내 독서의 흔적이자, 내가 감동 받은 아이디어들의 잔상이자, 내 감정의 배출구라는 점에서 '스푸트니크'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왠지 너무 여성적인 이름인 것 같아서 혼자 피식 웃어보았어요.



그래서, 그냥 이대로 두려구요.
언젠가 떠오르지 않을까요. 생각이 안 나도 그건 그것대로 좋겠다 싶기도 하구요.


하루 사이 또 쌀쌀해졌지만, 햇살 만큼은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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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TAG 블로그
2009.02.02 15:32 Web / IT
(읽어주세요!) 고준성님께서 특정 단어(삭제)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피해를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시 발표를 들으면서 적은 다이어리를 확인해보았습니다.

고준성님이 발표하신 부분이 아니라, 강연을 끝내고 정리한 부분에 적혀 있는 것을 봤을 때, 고준성님이 했다고 남긴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즉, 마지막 부분에 적어 놓은 것을 봐서 강연중에 들은 단어이긴 한데, 고준성님이 했는지 다른 분이 했는지 확실하지 않은(확신하지 못할) 것을 기억에 의존해 잘못 전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쁜 추천이란 단어에 연상이 되어서 제가 떠올린 말이었는지...제 블로그에 신뢰성을 떨어뜨릴 포스트가 되어버렸군요.)

관련 부분은 (삭제) 남겨 놓을테니, 감안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음 고준성님께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사과의 말을 남깁니다.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 내용과 단편적 느낌들은 "2009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을 다녀오다 - 엇갈린 기대와 소득"에 포스팅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제목과 마찬가지로 총 세가지가 번번이 신경쓰였습니다.


앙탈 부리기 1- 좋은 추천/나쁜 추천
앞선 포스트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다음블로거뉴스의 고준성님은 (삭제) "좋은추천/나쁜추천 이라는"(정정) 단어들을 사용했습니다. 이 단어들을 들었을 때, 속으로 조금 놀라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행사장에 계신 분들은 모두 여기에 대해서 별다른 소희는 커녕 아무런 소회조차 없었던 것일까요..아니면 저처럼 혼자 속으로 놀라고 계셨던 것일까요.

어떤 대상을 A라고 규정하려면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메타나 구독블로그의 글을 보고 '유익했다/유익하지 못했다'라는 구분은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삭제), (어떤 사람이 사용한 단어인지 명확히 기억이 나지 않음,정정)추천을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포스트를 쓰는데 들인 시간이 짧으면 (삭제)인가요?
-포스트에 정보성이 부족하면 (삭제)인가요?
-포스트 디자인/구성에서 세심하지 못하고 거칠고 읽기 불편하면 (삭제)인가요?

예를 들어, 소소한 이야기나 자신의 근황을 쓴 포스트, 갑자기 떠 오른 약간의 생각이라든지,,,자유롭다고 믿는 블로그 세계에 올라오는 글들은 불펌/스크랩처럼 타 블로거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면, 나름의 고민과 생각/노력이 깃든 소중한 포스트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좋은 추천과 나쁜 추천은 무엇일까요. 이것도 도통 모르겠습니다.

<"추천 [推薦] [명사] 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추천의 사전적 의미에 충실해서, 블로거뉴스나 믹시, 블코 등은 추천을 하면, 추천한 기록이 남는 것 같습니다.(블로거뉴스는 로그인 하지 않고도 추천을 할 수 있어서, 조회보다 추천이 많은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네요.) 또한, '추천'을 위한 클릭질 한 번도 에너지 소비이고 시간 소모인 것을 생각하면, 추천 행위 자체를 두고 좋다 나쁘다라고 평가 내린다는게 낯설기만 합니다.  투표와 비슷하게 생각도 해봅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이명박 후보를 뽑았다고 "왜 나쁜 투표 하셨나요?"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각자의 권리를 행사하고 의견을 표출한 것을 두고 좋고 나쁘다고 할 수 있을지...


신경 긁히기 2 - Power Bloger? 파워블로거?
태터앤미디어의 이성규님과 애플님은 이 단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던데 저는 이것이 또 신경쓰이더라구요.(저만 까칠한 것인가요 -_-;) 특히 애플님은, 발표 자료 첫 화면에 네이버 무슨무슨 상받은거 엠블럼이랑, 파워블로거라고 적힌 엠블럼을 잘 보이게 붙여놓았고, 스스로를 파워블로거라고 지칭하기도 하였는데요...

도데체 파워블로거의 기준은 또 무엇인가요. 차라리, 유명블로거, 프로블로거, 전문블로거...이런 것은 대충 느낌이 오는데 파워블로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power를 영어 사전으로 찾아보면, 첫 번째로 '힘'으로 많이 사용되고 두 번째가 '권력'입니다. 포럼에서 '파워블로거'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자꾸만 권력개념이 떠오르더군요.

정치학에서 설명하는 권력이라는 개념은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이면서 가장 처음에 배우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학부 수준의 얕은 수준에서도 '권력'이라는 개념 하나로 한 학기를 수업하기도 하죠. power를 어떤 수준에서 다루냐에 따라, 강성국가 연성국가를 이야기 하기도 하고, force나 authority, process의 문제를 다루기도 합니다. 다원론자나 스티븐룩스 식으로 power가 행사되는 수준에서 다루기도 하고, 어떻게 행사되는지 모습의 수준에서 다루기도 하고...다양하죠.

정치학에서도 power라는 단어를  정치적권력 political power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권력으로써 확장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영향력 influence을 끼친다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됩니다. 잠시 샛길로 빠졌는데, 파워블로거란 도데체 무엇인가요.

-수입이 많은 블로거? 기업(경제 권력)이 선호하는 블로거?
-구독자를 많이 보유한 블로거?
-uv(순방문자)나 pv가 많은 블로거?
-오프라인에서 소개되거나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 강연까지 다니는 블로거?

제 생각에는 다 아닌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 메이저 언론에 대비하여 또 하나의 창구와 같은 블로그. 1인 미디어 시대라는 말을 창조해낸 블로그. 이러한 블로거들에게  긴꼬리 이론과 같은 분산보다는 집중과 거대화의 성격을 가진 power를 소유하고 있는 블로거가 있다는 것도 어색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고,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생각 - 블로그의 상업화/순수성, 저널리즘
뉴욕타임즈의 편집장(?)인 Bill Keller의 "훌륭한 저널리즘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라는 말과 이에 대해 허핑턴포스트의 반박 사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였습니다. 여기서 '블로그의 저널리즘화' 또는 '블로그와 저널리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 [journalism] 브리태니커
팜플렛·뉴스레터·신문·잡지·라디오·영화·텔레비전·책 등을 통하여 대중에게 뉴스·해설·특집물 등을 수집·준비·배포하는 활동.'저널리즘'이라는 말은 원래 최근의 사건을 인쇄된 형태로, 특히 신문에 취재·보도하는 것을 가리켰으나 20세기에 라디오와텔레비전이 등장하면서 확대되어, 최근의 시사문제를 다루는 모든 인쇄물과 전자 통신장비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하게 되었다.

켈러는 블로거들이 바그다드 지사를 세울 수 있겠냐는 말을 했다는데요. 저는 그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블로그를 단지, 소통 매개체로서의 의미라면 충분히 훌륭한 저널리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더 유익하고 정보성과 현장성이 높은 포스트 생산을 위해서 자본의 투입을 통해 가능하다고 봅니다. 블로그가 뉴욕 타임즈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블로그가 상업성을 띠는 과정에서 순수성을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는 말들이 충분히 예상됩니다. 그러나, 분명 공중에게 의미 있는 무엇인가가 생산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댓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유익한 많은 발명들이 개인의 호기심, 공공심에 의해 탄생하였다고 해도, 언제까지 그런 불확실성에 내맡겨야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블로그를 아끼는 분들이 상업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블로그의 변질에 대해 우려하지만 변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지 않고, 블로그가 수익을 추구하는 모습 자체를 지적하는 것은 적절치 못합니다.

이번에 가장 제게 숙제를 남겨준 것은 블로그와 저널리즘에 대한 것입니다.
제 공부와 인식이 일천한 탓으로 정리가 안되는 관계로 이 부분은 떠오르는 단어들을 나열해 놓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블로그와 저널리즘" , "블로그의 저널리즘화", "저널리즘의 블로고스피어로의 진출"
신문 방송과 같은 거대 매체,저널리즘
오프라인 매체의 권력 집중
참여,공유, 개방의 블로그가 권력집중적인 저널리즘화 되어감.
황색 언론,
황색 언론과 순수 언론 사이의 줄타기, 이를 바라보는 블로그
제 4의 권력-언론
여론 몰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여론을 몰아갈 블로고는 무엇.
다음블로거뉴스로의 기사 송고, 집중
블로거뉴스 기사 주소의 임의적 변경이 노리는 것.-집중.통제.
권력은 여론을 따르지 않는다. 따르는 척할 뿐이다 - 역대 통계./ 통제할 자는 누구인가
민노씨의 블로기즘 이야기

덧 1) 이미지 하나 첨부하지 않고, 곱게 갈지 않고 거칠은 상태로 발행되는 내 포스트, 그리고 새로운 내용 보다는 이전에 블로고스피어에서 논의 되었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포스트... 역시 (삭제)로 취급될 것인가.

덧 2)....블로그의 순수성을 담보할 방법이 있나. 아니 '순수'한 것 자체가 존재하기는 한가. '순수'라는 것 자체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단 말인가. 상업자본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 것만이 순수한 것인가. 정치학적 관점에서 순수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무엇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영향을 주지 않고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베이징에서 일으킨 나비의 날개짓은 여의도 국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순수성'에 대한 희망과 지향이 있을 뿐. 유토피아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유토피아. 단지 행위와 과정에 의미가 있을 뿐.

덧 3) 포스트가 너덜너덜해지기 시작한게(삭제)가 되어 버렸네요. 메타에서도 회수합니다. 평소에, 구글 검색으로도 저장된페이지로 검색되지 않도록 설정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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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2.02 14:06 Web / IT

어제 태터앤미디어 주최한 2009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나름의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르기도 했습니다.

포스트를 쓰기 전에 검색을 해봤는데 아직 후기가 올라온게 없네요.

아마 날씨 좋은 주말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저는 행사 내용에 대한 공평하고 관찰적인 내용 전달보다는, 아주 제 주관적으로 받아들인 것들과 이를 통해 생긴 의문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다이어리에 대충 적은 내용이 10장이 넘는데, 포스트를 두 개로 나누어 쓰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행사 중간중간에 인상적이었던 내용들, 단편적으로 떠오른 생각들 위주로 적고,

다음 포스트에서 몇 가지 의문들을 정리해서 적으려고 합니다.



 *기대
위의 프로그램 스케줄에서 볼 수 있듯이 사전에 계획된 발표자는 7명입니다. 이 중에서 제가 가장 기대하고 갔었던 것은 최재천 전 의원의 발표와 고재열 시사인 기자의 발표였습니다.

최 (전)의원님의 경우 블로그를 통한 정치메시지에 대해 어떤 전망이나 아이디어가 있을지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는 영향력 높은 블로그 중에 정치블로그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치나 사회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블로고스피어에 많은 포스트들이 생산되어 논의가 오가지만, 논의가 오가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의 대학전공 관련 때문만이 아니라, 한국의 정치 카테고리의 블로그에 관한 심도 깊은 통찰력이나 진단, 또는 발전 아이디어 같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말투가 추측성인 이유는, 저 자신도 정치 블로그의 현황에 대한 뚜렷한 인식이 부족함을 알고 있는 탓입니다.

또한, 메타에 가면 정치관련 이슈와 논의를 많이/쉽게 볼 수 있지만, 정작 오프라인의 제 주위에서는 정치에 대해 이야기조차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과연, (최소한 제 주위만 보더라도) 대중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지 기대도 해보았습니다.

이런 기대가 충족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가능성은 낮지만, 이 중에 하나만 충족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고재열 기자님의 경우에는 볼로고스피어에서 이슈메이커로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부분은 스스로도 밝힌 부분입니다. "정치인을 당선시킬 자신은 없지만, 낙선시킬 자신은 있다. 이번에 언론악법/미디어법 개악에 앞장 선 정치인들을 기억해두고 다음 선거에 두고 보겠다" 라는 발언도 하셨죠. 밑줄 그은 부분은 명확히 어떤 단어를 썼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저런 내용을 말했습니다.) 블로그명(고재열의 독설닷컴)과 달리 '독설'을 날리지는 못하지만, 소외된 이슈들의 의미있는 제기들을 많이 하고, 공정성을 위한 노력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는 블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말의 다음 블로거뉴스기자상과 관련해 기자들의 블로그계 진출 등의 사건도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고 해서, 색다른 통찰력이나 혜안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컸습니다.


이제 부터는 발표자의 순서대로 인상적이었던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최재천 - 정치 메시지 전달 도구로서 블로그 그리고 전망
딱히 기억나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인상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12장(24페이지)의 다이어리에 두 줄 적혀있네요.

"너무나 일반적인 정치 이야기"
"너무 졸립다"

하지만, 분명 안 졸았습니다.

2. 양광모(양깡) - 의학 정보 공유 수단으로서 블로그
헬스로그의 양깡님입니다.
저의 주된 관심 분야가 아니라서, 두 세번 정도만 우연히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애시당초 기대를 안하고 들었던 탓인지, 앞 강연에서 너무 기대가 무너진 탓인지는 몰라도, 양깡님의 발표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의료정보의 신뢰성 문제로 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과학계도 그렇고 의료계도 그렇지만, 너무나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면서 타 분야에 대한 무지에 대한 우려의 말들을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자연 현상이 반드시 하나의 원인이 하나의 결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며, 병이 하나의 원인과 하나의 증상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일대다, 다대일로 원인과 증상이 이어질 수도 있는 점을 생각해 보면, 대중들과 환자들에게 과학과 의료분야는 더욱 어렵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양깡님이 '헬스로그'라는 팀블로그를 통해 분업을 통해 환자들에게 의료 상식을 쉽고 널리 알려주려는(뉴스 생산) 노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연말에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의 제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30여명의 의사들이 참여 중이고, 비록 절반에 가까운 글들을 양깡님이 작성하였더랬습니다. 팀블로그라는 이름에 약간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계속 발전하는 단계일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발전이 기대되는 블로그입니다.

- "다수의 참여를 통해 전문성의 협소함이라는 한계 극복"이라고 발표를 들으면서 적어놨네요.^^

3. 송호창 - 블로그 미디어와 법률 문제
예정된 순서가 바뀌어 송호창 변호사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다이어리에 학교 수업 필기하듯이 빽빽하게 발표를 옮겨 적어놨네요.

두 마디로 <적법하게 블로깅하기>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정리하면,

-포스트에 fact가 있다면 진실이어도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fact가 "진실성 + 공익성" 또는 "상당성 + 공익성"의 요건을 갖추면 명예훼손에 해당되지만,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는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위한 법적 보호장치이다. 이 때, '상당성'이란 비록 진실이 아니어도 피의자가 진실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게 만든 정황을 말한다.
-'상당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경찰에서 하는 수사 정도의 취재와 기록이 되어야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꼼꼼하게 기록/녹음을 하고 충분한 조사 후에 글을 올리는 것이 (블로거는) 필요하다.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녹음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 3자의 대화 녹음은 동의가 없으면 도청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사전동의가 필요하다.
-1:1 대화의 녹음(본인이 포함된 녹음)은 대화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없다.

-검사의 고소장/ 구속영장을 보고 작성한 기사는 상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이 외의 불펌, 스크랩, 링크, 촬영과 관련된 내용들은 아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표가 끝나고 사회자가 말을 하던 중에, 갑자기 '한 마디만 더' 하겠다면서 하신 말씀 중에

욕하지 말라고 부탁 했습니다. 비판할 때 직접적인(비열한, 나쁜, 저급한 등등의) 용어들이나 욕설을 쓰는 것보다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인 비판이 될 수 있다는 말로 발표를 마쳤습니다.

4. 고준성 - 미디어로서 블로그와 블로거뉴스의 전략
다음블로거뉴스의 팀장이라고 합니다.
블로깅을 시작한지 채 5개월된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과거의 블로거뉴스의 탄생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오른쪽 사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블로거뉴스가 뉴스(새로운 정보)의 생산을 위해 유통경로로써 어떤 일들을 이루었는지를 자평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 2.0의 정신을 '참여','개방','공유'라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광고 2.0은 작은 의미의 광고가 아니라 수익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열린편집에 대한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블로거뉴스를 시작한 날에는 편집자 2명에 새로 올라온글이 하루동안 40명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편집자 3명에 올라오는 글이 6000개 정도라고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서 블로거뉴스의 편집자들이 한계에 부딪혀 내놓은게 열린편집이라고 합니다. 이는 블로거뉴스를 운영하면서, '좋은추천'을 하는 사람과 '나쁜 추천'을 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알고리즘을 파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추천을 하는 사람을 가려내는 방법을 적용시켜 열린편집자들이 편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의 방식이라고 합니다.

-도데체 '좋은 추천'과 '나쁜 추천'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떤 차이일까요. 이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발표자는 외부에 편집 알고리즘에 대해 간략히라도 말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세한 알고리즘을 밝히는 것은 '공격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합니다. 서버 공격을 말하는 것인지, 블로거들의 비난/비판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비즈니스적인 문제인 것인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오픈캐스트의 시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차후 블로고스피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시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발표를 끝냈습니다.

5. 고재열 - 기자의 눈으로 본 블로그의 미디어화 가능성
- "블로거 =  블로거 + 브로커" 이다.

자신의 블로그("독설닷컴")와 자신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처럼 계속 구독자였던 사람에게는 이미 독설닷컴의 내용들을 알기 때문에 새로운 내용이 없습니다. 독설닷컴을 홍보하고, 기자와 블로거라는 두 가지 위치 사이에서의 애환(?) 같은 것을 약간 이야기했습니다.

6. 이성규 - 해외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 현황과 한국의 블로그 미디어
두 가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블로그 네트워크에 대해
-블로그 미디어에 대해

해외블로그 네트워크에 대한 소개와 한국의 블로그 네트워크 환경에 대해 말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해외 네트워크에 대해 시각적으로 잘 요약한 슬라이드 입니다. 모르고 있던 해외 사례에 대한 소개가 유익한 발표였습니다. 블로그의 저널리즘, 블로그와 저널리즘, 상업화, 순수성, 수익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현재 태터앤미디어 소속으로써, 원래 다음에 있다가 '유통' 보다는 '생산' 쪽에 더 관심이 있어서 태터앤미디어로 옮겨왔다고 합니다.


7. 김하영(애플) - 블로그를 통한 개인브랜드 강화 전략
현재 네이버 블로거로써 DIY에 관련한 블로그를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2008년 네이버후드 어워드 위너라고 했는데,,,,처음에 의상(후드티라든지)관련 카테고리 공모전 같은 것인줄 알았습니다.(그저 제 무식을 탓할 뿐입니다.ㅠ)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솔직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현재 3개 업체(hp 등등)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고 2개의 출판 계획이 있다고 하더군요.(아마 수익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것 같습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키우면서 자신이 가졌던 원칙(다짐)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개인 브랜딩을 위한 내용들을 보면서 저는 순간 세스고딘이 떠오르더군요. 세스 고딘이 하는 말들을 보면, 많은 마케터들이 이미 들어본 내용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거나 강조, 통찰력을 보이곤 합니다. 분명 완전 새로운 것은 아닌데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들을 세스 고딘은 주목할 줄 알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했거든요.

애플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 스스로 또한, 이전에 많이 들어본 내용이었습니다. 전문성이라든지, 사적인 이야기를 적지 않는 것이라든지, 포스팅 할 때의 세심함(이것 저것들), 광고/마케팅의 문제 등등 예전에 고민했었지만,,,전 그저 마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죠.

스스로 이렇게 많은 블로거들 앞에서(그것도 초보 블로거가 아니거나 프로블로거들/유명 블로거들이 많은 자리) 하는 발표인 줄 몰랐다고 하면서, 약간 긴장하는 모습을 처음에 보여주기도 했지만, 나긋나긋한 어조로 잘 발표하였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발표에 청자로써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과 제 블로그에 대해 계속 모른 척 미루어두었던 고민들을 다시 꺼내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장문의 포스팅을 다 읽어보시지 않았더라도, 내용의 길이만 보면, 저의 기대가 어떤 결과를 가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분들의 발표에서 느낀 점, 생각할 '꺼리'를 많이 얻은 포럼이었습니다. 처음에 말한 바와 같이, 포럼에서 생긴 의문은 차후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추가) 빠뜨린게 하나 있네요. 중간에 커피브레이크 시간에 '먹는언니님'과 '로로롱'님이 앞에 나와서 블사조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부탁드려요~-_-;) 마치 한 편의 시트콤(?), 꽁트(?)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봐서, 뒤늦게야 "동영상으로 찍어둘껄~"하면서 아쉬웠답니다.

그래서...결론은..

두 분의 모습을 공개!!!-_-;

먹는 언니님은 계속 진지한 어조와 표정이었습니다..흠..
로로롱님은 시종일관 해맑은 모습! 안 흔들린 다른 사진은 엉뚱한 표정(?)이라서, 올리면 로로롱님 안티세력으로 지목당할까봐 안올렸어요.; 약간 흔들려도 해맑게 웃는 모습이 제일 나은거 같네요.^^



덧 1) 이 포스트는 이어서
2009/02/02 - [블로그] -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 - 두 가지 거북함, 한 가지 생각
으로 이어집니다.

덧 2) 이 날 받은 기념품은, 파란의 포스트잇, 프레스블로그의 작은 수첩, 태터앤미디어의 작은 수첩,
이전에 간 태터캠프 때와 약간 비교되네요.._-;(기념품을 노리고 가는 것은 아니지만..그저..쿨럭;;)

덧 3) 다른 후기들을 보니 최재천 전 의원의 세션에 대한 반응도 좋은 것 같네요.
웨스트윙 이야기라든지,,,대개 정치학 수업시간에 들어봤을 내용들이라 저에게 감흥이 없었던 것인지...블로그를 단순히 새로운 매체 정도의 수준으로 이야기해서 새로울 것이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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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1.16 20:12 Web / IT
2009 태터앤미디어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이 열립니다.

저도 갈거예요~~~^^

저번에 태터캠프 때는 오전 내내 축구하고 밥 굶고 헐레벌떡 갔더니,

피곤에 쩔어가지고 구석에서 조용히 버로우 탔었죠 -_-;;



블로거들의 모임에 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긴장긴장~~~되요..히힛.

민주당 최재천 의원이 발표를 한다는게 약간 신기해서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블로그 미디어에 대한 부분들도 기대기대+_+


그나저나, 강남이면 한시간 반은 걸릴텐데...아침 운동은 어떡할지 고민되네요..흙ㅠ


2009 태터앤미디어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
'2009년, 당신의 미디어를 시작하라!'


본 포럼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명 블로거를 강사로 초청하여 ‘블로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입니다. 이와 함께 블로그로 인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인 문제에 대해 민변 사무차장이신 송호창 변호사를 초빙하여, 블로거들이 유의해야할 법률문제에  강연도 함께 진행됩니다.

‘2009 블로그네트워크 포럼’과 함께 당신의 미디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    
행사 개요일시 : 2009년 1월 31일(토) 오후 2시 ~ 7시

장소 :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미팅룸
참가자 : 100명(블로거 대상, 무료강연)
주최 : 태터앤미디어(http://www.tattermedia.com)
후원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다음커뮤니케이션즈

2.    
행사 순서

시간

내용
강연자
비고
사회 : 명승은(야후!코리아 Biz Planning & Operation팀 차장, ringblog.net 운영자)
개회사 및 축사                          
14:00 ~ 14:10
개회사
정운현
태터앤미디어 대표
세션 1. 블로그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전략
14:10 ~ 14:40
정치 메시지 전달 도구로서 블로그 그리고 전망
최재천
전 국회의원, 변호사
법무법인 한강
14:40 ~ 15:10
의학 정보 공유 수단으로서 블로그
양광모(양깡)
헬스로그 운영자
공중보건의
15:10 ~ 15:40
블로그를 통한 개인브랜드 강화 전략
김하영(애플)
DIY 전문블로거
네이버후드 블로그부문 대상
15:40 ~ 16:00
Coffee Break
세션 2. 블로그 미디어의 전략과 과제
16:00 ~ 16:30
미디어로서 블로그와 블로거뉴스의 전략
고준성
다음커뮤니케이션 블로거뉴스팀장
16:30 ~ 17:00
기자의 눈으로 본 블로그의 미디어화 가능성
고재열
독설닷컴 운영자
시사인 기자
17:00 ~ 17:30
해외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 현황과 한국의 블로그 미디어
이성규
태터앤미디어 미디어팀장
17:30 ~ 18:00
블로그 미디어와 법률 문제
송호창
변호사
민변 사무차장, 법무법인 정평
패널토론
18:00 ~ 18:30
질의 응답
포럼 참석자
18:30 ~ 18:35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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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24 10:36 Web / IT
종종 제가 소개해드리는 디자인이나 아이디어 중에 상당 수를 가져오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기왕이면 직접 블로그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블로그 이름은 YankoDesign 입니다.

통통 튀는 디자인과 컨셉들이 자주 올라와서 꽤 재밌는 것이 많습니다. 해외 블로그인데, 포스트마다 짤막한 영어 설명도 덧붙여 주지만 사진만 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해외블로그 중에 디자인이나 아이디어 검색을 하다 보면 해외블로거 중에서도 YankoDesign에서 사진을 가져오는 곳이 많더군요. 국내 블로거 중에서도 저 말고 여기서 사진 가져오시는 분 여러 사람 봤구요, 얼마전에는 다음 베스트에도 뽑히는 것을 몇 번 봤습니다.

오늘 접속해보니, Best of Yanko Design 2008 이라고 해서 2008년 동안 YankoDesign에서 가장 많은 조회를 기록한 50가지를 뽑아서 정리를 해놓았더군요. 1위 포스트의 경우는 조회수가 20만회나 되네요. 얼마나 이곳이 brilliant 한 곳인지는 직접 방문하시면 바로 아실 수 있을거예요.

50가지 중에 5가지(조회수 순위 5~1위)만 소개해드릴게요.^^
나머지는 직접 방문하셔서 보시면 좋을테고, 기발한 아이디어나 컨셉에 목말라 하시던 분들은 구독해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5) Beauty & the Geek Jeans by Erik De Nijs.

바지에 키보드가 붙어 있습니다. 따로 키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겠네요.^^



4) Compose Music All High Tech by Ouyang Xi.

누구나 작곡가가 될 수 있겠네요.
보이는 펜을 마이크라 생각하고 노래를 부른 다음에 상단의 구멍에 꽂아 넣으면 녹음된 노래를 악보에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즉, 녹음된 멜로디를 악보 위에 transfer 하는 것이죠.


3) Virtual Wall by Hanyoung Lee.

횡단보도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보행자 횡단시에 보시는 바와 같이 보행 중인 모습을 레이저로 운전자에게 보냅니다.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경고를 보내는 것이죠. 정지신호를 받고도 보행자가 적거나 없으면 신호위반하고 지나치는 운전자들이 종종 있는데요...이런게 있으면 깜짝 놀래서 못 지나가겠네요. 간접적으로라도 레이저로 표현된 사람 형상을 치고(?) 지나가야 하니깐요.


2) The Dry Side by Sungwoo Park

비가 오고 나면 벤치가 모두 젖어서 앉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 벤치는 회전식 벤치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손잡이를 잡고 돌리면 벤치가 360도 회전을 합니다.그러면 젖은 부분은 아래로 내려가고 마른 부분이 올라와 앉을 수 있겠네요. 사진으로 보는게 더 이해가 빠르겠네요. 아래에 사진을 한 장 더 올릴게요.





1) Nike Hindsight Gives You Unparalleled Vision by Billy May

도로위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바이크를 타면 사이드 미러가 작거나 없어서 사고의 위험에 더 노출됩니다. 시야확보에 어려움을 겪죠. 이것은 시야를 넓혀주는 고글인데요..사진으로 보시는게 이해가 더 빠르겠네요.

출처 : Yanko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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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23 18:33 Web / IT
(이 포스트는 "스포츠마케팅과 블로그마케팅 공통점" 에 이어진 내용입니다.)

1. 무엇이 다른가.

1-1. 힘의 구조(1)                                 
      

앞서 말했듯이, 스포츠는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적인 에이전시보다 협상에서 우위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독점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메이저리그의 역사만 봐도 엄청나죠.  이렇게 독점체제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에이전시(또는 기업체)들은 상대적으로  협상에서 우위에 설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인기있는 리그나 스타는 매년 몸값이나 방송중계권료가 올라가고 있죠.

반면에 블로그는,,,파워블로거는 분명 많지 않지만, 스포츠마케팅에서의 그것에 비하면 적지도 않죠. 파워블로거가 마음에 안들면, 에이전시는 다른 파워블로거를 찾으면 그만입니다. 대한민국으로 한정해 보아도 파워블로거는 아무리 작게 잡아도 100단위 이상은 되지 않을까요? 올해 대한민국을 흔든 스포츠마케팅의 아이콘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박태환, 김연아, 롯데자이언츠 정도가 아닐까요. (박지성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만 나갔다면 더 좋았을텐데요..흐;; )


1-2. 힘의 구조(2)

이렇게 블로그마케팅의 협상 테이블에서는 에이전시가 우위에 있습니다. 돈줄도 에이전시가 쥐고 있고, 덩치도 더 큽니다. 지금처럼 블로그마케팅의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블로거와 에이전시가 장기적인 안목으로 상생의 성장을 위해 양보와 이해라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심하게 말해 파워블로거라고 다른 블로거들이 인정을 해준들, 에이전시입장에서 잘 맞으면 좋고, 맘에 들게 안해주면 바로 교체해버릴 수 있는, 대체품이 널린 마케팅 수단 중 하나가 아닐까요...이 과정에서 에이전시에 끌려가다가 블로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진실성'이 훼손되는 것도 감안해야 하고 위협받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포츠에서도 이런 일은 있습니다. 승부조작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죠. 그러나, 이런게 흔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소비자에게 있습니다. 왜냐 하면,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선수의 경우는 선수생명을 스포츠업계 스스로 끝내버리는 것은 예사이고(여기서도 선수가 절대적 약자이기 때문이죠...) , 구단이 부정을 일으키면 하부리그로 강등시키거나 리그에서 퇴출시켜 버리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들은 이게 불가능합니다. 적어도 현재는 불가능해 보이죠. 에이전시가 블로그의 진실성을 훼손하려고 들 때, 블로거들은 이를 통제할 수단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에이전시들은 게임의 규칙을 어기고 cheating의 동인을 가지는 것입니다.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갖기 보다는 단기적 이득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1-3. 판의 구조

잠깐 앞의 얘기를 다시 꺼내겠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파워블로거들과의 블로그마케팅을 합니다. 반면에 프레스블로그는 다수의 일반 블로거들과 협력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키워드 검색시에 검색 상위에 최대한 노출을 하려는 것이죠. 스포츠마케팅과 다른 점은 블로그마케팅은 이런 것이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스포츠마케팅도 이와 유사한 것이 있습니다. 비인기 종목을 지원하고, 스타마케팅 보다는 저변확대를 위해 애쓰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런게 큰 효과를 발휘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험멜이 북한축구단을 지원하고, 핸드볼 국가 대표팀을 지원하는게 스타마케팅을 당해낼 수 있을까요. 프레스블로그의 노력을 통해 얻는 효과보다 훨씬 적은 영향력을 미칠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 우생순이라는 영화를 보기 전에 험멜이 아테네올림픽 때는 물론이고, 몇 년간 전혀 주목 못받을 때도 핸드볼팀을 지원해온 것을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험멜에 대한 인지도는 어느 정도 일까요.


그렇기 때문에 에이전시는 인기 스포츠의 경우 스포츠 정신을 훼손하지 않고(어렵고), 비인기의 다수 종목은 훼손하면서 까지 챙길 이득이 없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는 다릅니다. 다수의 포스팅을 통한 프레스블로그의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에이전시는 눈 앞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블로그의 정신을 훼손시켜서라도 이득을 얻을 유인이 생기는 것이구요...그리고, 블로거는 작은 수익을 위해서 진실성을 약간 과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훼손이라고 하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자신이 원하지 않은 과장도 훼손의 한 부분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힘의 차이에서 오는 '권력 행사'겠죠...)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정보는 완전하지도 않죠. 만약, 저처럼 영향력 없는 블로거가 거짓 포스팅을 하고, 거짓으로 점철된 알바블로거 짓을 한다고 해서, 이슈가 되기는 할까요? 저를 아는 사람은 저를 욕하고 제 신뢰와 제 블로그의 가치가 바닥을 기어다니겠지만,, 저를 아는 사람 자체가 극소수인데, 위험부담이 없죠. 쌓은 것이 없으니 잃을 것도 없는 식이랄까요...거짓된 알바블로거를 양산하는 구조는 이렇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2. 결론

이제까지  스포츠마케팅과 블로그마케팅을 비교해서 말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저는 메아리님이 말하는 강제적(의무적)인 링크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마치 계약서를 공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포스트의 진실성은 계약서를 보여준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포스트를 쓰는 블로거가 진실해야 합니다. 블로거가 진실하다면, 불합리한 계약서에는 서명하지 않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제적 공개는 자칫, 기업(에이전시)가 선뜻 블로그마케팅에 뛰어드는 것을 머뭇거리게 하고 꺼리게 하지 않을까 걱정인 것입니다. 기반이 탄탄하지 못한 블로그마케팅이 성장할 기회조차 갖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그럼 이렇게 반문하실 분도 있겠죠. 불합리하지 않은 계약서면 못 보여줄게 뭐 있냐고,, 뒤가 구리니깐 그러는거 아니냐고...

계약서의 공개 여부는 계약 당사자들이 결정할 일이지 강제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은 이제 커가고 있고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힘의 구조에 있어서 블로거들이 '을'의 위치에 있고, 에이전시가 '갑'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서도 말했듯이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중심은 블로그가 되어야 하고 블로그가 중심인게 맞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마케팅' 이라는 '현상' 만을 놓고 보았을 때, 누가 우위에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쉬운 쪽은 '갑'이 아니라 '을'인 것이죠...

그렇다면, 블로그마케팅의 성장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대안을 내놓아 보라고 말하실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확실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당장 벤처기업 하나 차려도 좋을텐데요...^0^;;

다시 스포츠마케팅에서 힌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포츠는 내부 단합을 통한  파워업으로 협상의 우위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이 내부 규율자를 만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적어도 제가 아는 웹이라는 세상은 롱테일이 작용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롱테일을 통한 블로그 전체의 자발적인 단합, 성장이 필요한 것일까요...이렇게 생각하니 결국 블로그 환경의 성장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블로그 환경의 성장...다시 어려운 문제로 빠져드는군요...

(참고: 스포츠 구단/스타의 대척점으로는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겠지만, 편의를 위해 방송사, 광고주, 기업마케팅팀, 에이전시 모두를 한 그룹으로 묶어서 보았습니다.)

(사진 :  fl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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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23 12:20 Web / IT
1.시작의 말

 국민은행은 올해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를 통한 마케팅으로 대박쳤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스타선수들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보니 블로그마케팅과도 접점이 있는 것 같네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블로그마케팅의 현재와 미래를 살짝 볼 수 있지 않을까요.


2. 글의 꼭지점

블로그를 통한 수익의 일환으로 블로그마케팅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 관심을 받는 서비스가 프레스블로그 입니다.  프레스블로그와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셨지만 우선 두 개의 포스팅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레스블로그가 새단장을 하면서 제가 쓴 포스트와 펀로그의 메아리님이 쓴 포스트입니다.  저는 리뷰어들이 포스트를 작성할 때, 광고 포스트임을 밝히는 문구를 '권고'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 했습니다. 아울러 제가 참여중인 위드블로그에서처럼 광고주나 협찬업체로부터 지원받은 부분이 있음을 본문에 반드시 밝히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더 나아가, 위드블로그에서는 일단 하단에 삽입하도록 권고해 놓았는데, 상단에 반드시 노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드블로그에 문의한 결과 상단이든 하단이든 상관은 없으나, 독자의 가독성을 해칠 염려 때문에 하단에 삽입하기를 권했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참여글'임을 알리는 문구 하나가 가독성을 크게 해친다고 생각하지 않고, 가독성의 문제보다 독자가 기만당했다는 기분이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본문 상단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아리님은 위와 같은 문구(배너)에 반드시 정보레터(프레스블로그에서 리뷰어들이 어떻게 리뷰를 작성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놓은 것)의  내용을(독자가 글을 작성한 사람과 똑같이 볼 수 있도록) 링크 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왜 그런지는 스포츠마케팅과 비교를 하면서 생각해보죠.


3. 블로그마케팅과 스포츠마케팅은 무엇이 닮았나.

3-1. 중심

스포츠마케팅은 여타 마케팅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스포츠'가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결코 스포츠의 성장 없이는 스포츠마케팅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김연아 선수가 스캔들에 휩싸인다면 국민은행의 마케팅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삼성야구단의 잇따른 가쉽은 삼성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생각해 볼 만합니다.


마찬가지로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도 중심은 블로그입니다. 블로그의 성장 없이는 블로그마케팅이란 개념자체가 성립안되며, 잘못된 블로그마케팅은 블로그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3-2. 영향력

스포츠마케팅에는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가 첼시 유니폼 전면 로고 부착을 위해 지불한 금액이나 맥도날드, 아디다스, 코카콜라가 올림픽 공식후원사가 되기 위해 지불한 돈은 엄청나죠. 가까이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비용으로 삼성전자가 쓰는 돈이 연간 백억 내외였던 것 같군요.  이런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스포츠마케팅에 참여하는 것은 다른 마케팅보다 어느 정도 쉽게 결과가 보장된다는 것이죠.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만 인기를 끌면 여기에 편승해서 높은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적은 것이죠. (추가 : 물론, 스포츠마케팅에도 후원하는 구단이나 선수의 스캔들, 부상의 위험도 있지만, 다른 마케팅믹스가 갖는 위험도에 비하면 감수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에 비해 기대효과가 월등하다고 할까요...)

그럼 블로그마케팅은 어떨까요? 한 예로,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는 어떨까요? 파워블로거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그래서 파워블로거겠죠?) 블로그계의 스포츠스타와 비슷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마케팅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참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스타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연예인 스타보다는 스포츠스타가 더 효과가 뛰어납니다. 왜냐 하면, 이젠 소비자들도 연예인 스타가 돈만 많이 받으면 스타 자신과 상관없이 마케팅(대표적으로 광고)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광고를 예전 만큼 믿지를 않습니다. 즉, 광고의 효과가 반감되죠. 하지만, 스포츠스타는 약간 다릅니다. 스포츠스타가 직접 사용할 것이라고 기대되는 (관련) 상품들을 홍보할 때, 스포츠스타에 대한 신뢰성과 오버랩 되면서 효과가 커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스포츠스타는 방송스타보다는 (스포츠의 특성 때문에) 더 순수하게 비춰지죠.

블로그마케팅으로 다시 넘어와 보죠. 파워블로거가 리뷰를 합니다. '리뷰' 라는 것이 본인의 경험담이라는 측면에서 이미 신뢰성은 매우 충실해졌습니다. 파워블로거의 글을 읽는 소비자의 마음은 이미 동화되어 버립니다. 돈만 있다면, 블로그마케팅이든 스포츠마케팅이든 스타를 고용하고 싶은 것입니다.


3-3. Process - 규칙의 변화


 대개 스포츠와 스포츠 에이전시의 관계에서 스포츠가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에 인기 있는 야구 리그는 프로리그 하나 뿐이지만, 방송사는 여러개의 과점체제 이고, 기업체는 훨씬 경쟁적인 구조에서 오는 것이죠. 그렇다고, 항상 스포츠가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돈을 쥐고 있는 것은 기업(에이전시)이죠. 예를 들어, 방송중계를 위해 NBA나 NFL은 경기의 규칙을 바꿨습니다.(NBA는 방송사의 요구에 따라 전후반 제도에서 4쿼터 제도로, NFL은 경기 종료 직전에 방송사가 작전타임을 부를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높은 수익(광고효과)을 위해 게임의 규칙을 바꾼 것입니다.

그러면 블로그의 규칙은 무엇일까요. 스포츠 경기의 규칙이 일부 수정됐지만, 스포츠 본연의 경쟁, 열정, 도전과 같은 정신들은 변질되지 않았습니다. 태터앤미디어로 생각하면, 스킨을 어느 정도 맞춰야 하고 블로그의 우측상단을 광고 영역으로 내주거나, 하단에 다른 파트너들을 노출해야 하는 정도의 변화를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이 정도의 겉모습만 변하는 것은 블로거들도 용인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본 정신을 훼손하지 않는 이상 외부적(겉모습) 규칙의 약간의 변화는 수용할 만 하다고 보이네요.

(다음 내용과 결론은 "블로그마케팅과 스포츠마케팅의 차이점" 으로 이어집니다.)

(사진 :  fl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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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20 18:24 Web / IT
(출처 : Flicker)


"블로그 정신의 핵심은 무엇인가?"

이런 논의들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고 다들 한 번쯤 생각 해보셨을 거예요.  짧은 저의 눈팅을 보면, 주로 댓글, 트랙백, 링크를 많이 생각하는데 "소통" 이라는 한 가지 주제와 연관이 됩니다. "소통" 이라는 것은 "접촉" 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는 "접속", "유입" , "방문" 등의 단어와 연결될 수도 있겠네요.

"트래픽 유입" 이라는 현상에 많이 집착하기도 하지만, 그 정신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 함께 하는 세상" 정도가 될 것이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이 와중에 제가 하려는 말은 링크와 관련된 것입니다.
얼마 전에 몇몇 블로거가 "링크"와 관련해서 꽤 흥미로운 글들을 올려 주셨죠.

링크에 대한 몇몇 글들을 "링크" 로 먼저 소개하자면...

(링크를 들어가시면 관련 트랙백도 "연결"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링크를 허락받고 한다라는건 미처 생각 해보지 못했는데 새로운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과 동시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블로그들이 관심을 가지는 "트래픽 유입"에 있어서 저는 링크를 통해 많은 "덕"(이라고 읽고 득得 이라고 생각한다)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링크가 트래픽 유입에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단적인, 증거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유입경로 기록입니다.
제가 마키디어님 블로그에 자주 댓글을 남기는 노력(?)도 하지만, 이전에 "마케팅/경영 관련 블로그 목록" 에서 제 블로그를 소개 해주신 덕분에 꾸준히 마키디어님 블로그를 통해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마키디어님이 직접 오신 카운트인가 해서 물어봤는데, 마키디어님은 리더기로 오지, 블로그 링크를 타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지는 않는다는군요...)

그런데...얼마 전에,"블로그, 1년이 가기전 첫 이벤트",  "링크와 예의없는 행동의 관계"  포스트에서 필명을 직접 언급해주시면서  마키디어님 블로그를 통한 유입이 꽤 늘어나 순위가 8위까지 올라갔습니다.(검색기능을 자랑하는 네이버에서의 유입은 20위............."저기,,,네이버가 뭐죠?ㅁ?,,,왠 듣보잡?" )


링크에 대한 생각들, 링크의 가치에 대한 평가들,,,,모두 다르겠지만,,,적어도 확실한 것은, 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게는 광활한 웹에서의 훌륭한 정보로路 임과 동시에 관심을 덜 받기 십상인 초보 블로거들의 글을 넓게 퍼뜨려 주는 고마운 통로라는 것입니다.

-끝-

덧붙임 결) 1. 마키디어님 감사해요~~ㅎ ㅣㅎ ㅣ~

                2. 그럼 문제는 링크가 걸릴 만한 양질의 포스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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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20 00:08 Web / IT
treehugger 는 국내에서도 조금 알려져 있는 곳일 것 같습니다. (한rss에서 구독중인 분은 31명이네요)  주로 환경문제와 관련해서 제품 소개, 캠페인 소개, 아이디어, 뉴스  등을 많이 소개합니다. 이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포스트도 아주 자주 올라오는 편인데, 최근 며칠 사이에 리더기에 새 글이 100개가 넘게 올라왔네요. 대개 포스트들이 부담스럽게 긴 포스트 보다는 짧고 시각적인 내용을 담은 포스트가 많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여기 올라온 7장의 사진을 함께 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웹 상에 있는 동물 사진들 중에서 귀여운 것 7장 이라고 합니다.

 전 3번째 사진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새까만 눈망을,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 간절히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요즘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접 방문 하시면 각 동물들에 대한 설명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Seven of the Darn Cutest Baby Animal Photos on the Web


1. Everyone's Favorite Baby Polar Bear: Knut

 북극곰


2. Baby Penguins

펭귄


3. Baby Harp Seals

하프물범


4. Baby Pandas

팬더


5. Baby Sea Otter

해달


6. Baby Wombat


웜뱃


7. Baby Hedgehog

고슴도치


(처음엔 이 7장의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소개하려고 했는데,
 조금씩 고치다 보니깐 블로그 소개하는 포스트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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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18 20:31 Web / IT

내일까지 시험기간이라고 리더기 글 읽는 것도 자제하고, 포스팅도 자제하고 댓글만 확인하고 요로코롬 지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다지 못 느꼈는데, 요즘 댓글이랑 유입경로만 확인하다 보니 메뉴 넘어가는게 느리다는게 더 느껴집니다. '너무 느리다'는 말을 하고 싶을 정도로요. 메뉴를 클릭하면 넘어가는데 1,2초는 기본인 것 같네요.

한 달 전만 해도 블로그에 덕지덕지 많이 붙여놨었는데, 지금은 TTB 외에는 광고도 다 내렸구요, 쓰던 위젯도 많이 줄였는데 말이죠...


문득 생각난게 있습니다. 좀 늦은 소리지만, 2주 전에 제 6차 태터 캠프가 있었죠. 그 때, 발표하시던 분이(위 사진에 있는 분) 했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우선, 내년엔 그 동안 무거웠던 티스토리를 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두 번째는,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 하지만, 발표에 특별한 내용이 없었기에 가장 기억나는 것이 이 두 가지였답니다.( 발표자께서 발표 시작하면서 준비한 거 없다고 말씀하긴 했는데, 정말 딱히 준비한게 없었답니다..) 그래도, 티스토리 유저이기 때문에 티스토리 발표가 가장 관심이 갔었는데 말이죠....지역 로그 관련 내용, 모바일 서비스 내용 등의 계획들도 짧막하게 소개했지만, 역시 무엇보다 빠르게 만들겠다는 약속이 기억납니다. 간단히 메모해 놓은 것을 보니..

"로그인 후 모든화면(센터 포함) 뜨는데 1초 이내로 만드는게 목표이다."

그래서..
"더 빠르고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 고 하셨네요...

좀 뒤늦은 후기 같지 않은 후기지만, 2주가 지난 지금도 생각나는 그 '말(약속)'..

"내년에 꼭 지켜주실거죠??"


덧) 아래는 캠프 가서 받은 기념품 사진(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그래도 일단 사진 찍어놓은게 있으니깐..;;)입니다.
제 핸드폰에 달려있는 구글핸드폰줄..(뿔 떨어진 쵸파와 잘 어울리지 않나요;; )
그리고 무릎담요, 볼펜, 노트(두꺼워서 요긴하게 쓸 듯..)
그리고,,사진이 없지만, 흰색 반팔티(이 날씨에 말이죠-_-; )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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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16 12:55 Web / IT
블로그에 들어와서 아까 한 포스팅에 오타가 없나 다시 보고 있는데, 문득 눈에 띄는게 있습니다.



엥?갑자기 붐바에서 왠 인사를 다하나 싶어서, 클릭해봤더니

붐바 서비스 종료 안내



라고 글이 뜨네요... KOREA.com 의 서버지원이 2008년으로 종료되어 붐바 서비스가 12월을 끝으로 종료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붐바 덕분에 이것저것 다른 구독버튼들 안 달고 편했었는데요...

흠...피드버너 구독자수 버튼을 다시 달아야 할까요...구독자 수가 적어서 구독 버튼은 그렇게 달고 싶지 않은게 솔직한 심정이라..
;ㅁ;

음...구독 버튼 찾아보고 이것저것 달고, 정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리플바는 깔끔해 보이지 않아서 내키지는 않네요..ㅠ )


굿 바이- 붐바..(아..아직 보름 남았죠.;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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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09 08:17 Web / IT
겨울 방학 때 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다가 문득 토익 시험을 봐야하는게 떠올랐습니다. 토익 점수가 없어서 인턴은 커녕 어떤 행사 지원하기에도 버거웠었는데,,,따로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일단 겨울 방학 동안 토익 점수도 좀 만들어놓고 해야겠더라구요.


마침 접속해보니깐 1월 토익 접수기간이길래 접수를 하려고 하는데 사진을 등록해야 하더군요. 사진이야 하드에 있는 것 아무거나 대충 넣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해도 사진이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JPEG나 JPG나 무슨 차이지 싶으면서도, 일단 사진들이 JPEG로 되어 있어서 안되는가보다 싶더군요.

이럴 경우엔 다음에서 검색하고, 다음에서도 결과가 안나오면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는데요..

대충 사람들이 올려놓은 방법이 다음과 같습니다.

1. 폴더를 하나 열어서 '도구-폴더옵션-보기 -알려진 파일의 확장자명 숨기기 체크 해제' 를 하면, 내 컴퓨터에 있는 모든 파일들이 '파일이름 . 확장자명'으로 뜹니다. 여기서 확장자명을 JPEG에서 JPG로 바꿔준다

......제 사진 옆에 확장자명이 JPG로 되어 있네요.-_- 속성을 열어보면 파일형식은 JPEG로 되어 있는데...일단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 방법은 패스.

2. 그림판으로 사진을 열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 을 선택한 뒤 사진을 JPG 형식으로 저장하면 된다.

.......막상 실제로 해보면 선택할 수 있는 파일 형식이 'JPEG(*JPG,등등)으로 나옵니다. 다시 한번 JPEG와 JPG가 무슨 차이가 있나 생각을 하면서, 따라 해 보아도 여전히 JPEG로 저장이 됩니다. 그래서 역시 패스

3. 평소에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포토스케이프'를 쓰는데, 이것으로 열어서 다시 저장을 해보았지만 역시 등록이 안되네요.패스

4. 알씨로 열어준 다음에 사진을 살짝 클릭해준 뒤 '도구-포맷변환'을 선택해서 JPEG를 JPG로 바꾼다.

...알약 말고는 이스트소프트의 프로그램을 안쓰는데...생각났을 때 시험등록해야 겠다는 생각에 따라서 해봤는데,,,'이미 JPG 파일 상태이더군요'....'이미 JPG 파일 상태이더군요;;'..'이미 JPG 파일 상태이더란 말입니다..ㅜ'

그런데도 여전히 파일이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패스..ㅠ.ㅠ

5. YBM 고객 센터에 가서 검색을 해보니 사진파일에 대한 것이 있더군요.

acdsee 를 이용해서 파일변환을 해보라고 되어 있더군요. 어떻게 파일 변환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acdsee 검색을 해보니 일주일짜리 세어판으로 올라와 있더군요..용량이 30M를 넘어서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다운 받아서 인스톨하고 있는데....아무래도 이건 아닌 것 같더군요...다른 것으로도 안되었는데, 이것으로 될 것 같지도 않고....패스,패스,패스,,,,,


............너무 짜증이 납니다...지식인에서 일일이 검색하고 다니고 하나씩 따라가면서 해보고 알씨 다운받고 설치하고 안되서 다시 언인스톨하고 하나하나 파일 등록해보고...거의 1시간의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지식인을 검색해보니 저와 같이 고민하는 글 딱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 아래 답변들도 위의 방법들을 답변이라고 달아놨을 뿐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혼자 고민에 빠졌습니다. 뭘까...왜 이미 JPG 인데 왜 등록이 안될까. 뭐가 문제일까....



왜 그런지 아시겠나요?

헐...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살포시 ie tab 을 눌러주고 익스플로러로 해보았더니, 바로 등록이 됩니다. 로그인해서 약관 동의 하고  사진 등록하는데 5분이 안걸렸습니다.

허탈함을 넘어서 화도 좀 나네요.

보통 은행이면 당연히(사실 당연할 문제가 아니지만, 현실이..on_) ie로 접속하고, 다른 관공서도 그렇죠. 그리고  보통은 싸이트 들어가보면 파폭에 최적화 안되어 있으면 바로 안된 티가 납니다. 처음부터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글이 뜨거나, 화면이 깨지거나, 로그인이나, 다운로드, 글쓰기에 문제가 있거나....

그런데...YBM 은 이 과정에서는 전혀 문제도 없었고 공지도 없어서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뜬금없이 사진등록에서 이렇게 사람 헛걸음질 치게 만드네요....

또 한편으로는, YBM이라면 국제 공인 시험을 대행하는 곳인데,,,,다른 곳은 몰라도 적어도 YBM은 이 정도(다른 웹브라우저에 대한 배려?)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구요...
(YBM 은 정말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고 시험 때문에라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일텐데요...)


한 시간을 날린 것도 문제지만, 그저 이 약간의 허탈함을 배설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사진등록 JPG로 안되는 분들, 웹 브라우저부터 확인해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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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03 21:27 Web / IT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그러나 아쉬운 소리 잔뜩 적어놨죠.


블로고스피어에서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논의(논란?)가 매우 활발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이 효과를 보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구매에 블로그 경험담이 끼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이 블로그를 통해 접한 제품 정보를 매우 높게 '신뢰'하기 때문이죠. 이를 이용하려는 기업과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계속 현재진행형입니다.


블로그 포스트에 대한 신뢰는 블로그에 대한 순수성에 대한 믿음에서 나올 것입니다. 저는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든 블로그마케팅을 하든, 상거래를 활성화시키고 정보를 공유하고 퍼뜨린다는 점에서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왜곡과 오도가 있으면 문제가 되겠죠. 글을 쓴다는 것이 반드시 솔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만 볼 것이라면요. 하지만, 남들이 거짓을 진실로 믿게 만든다면 이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특히, 얼마 전에 본 어느 포스트(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에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블로그글에 대한 신뢰 정도에 대한 조사에서, 한국인은 세계 평균 보다 아주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더군요. 한국 네티즌에게 블로그에 대한 신뢰성은 매우 높으며, 따라서 블로그의 순수성 문제는 매우 중요한 것 처럼 보입니다.
 
이런 블로그마케팅의 논란의 한 이슈거리로 꼽히는 것이 프레스블로그입니다. 프레스블로그가 블로그마케팅,블로그의 신뢰,상업화 등과 연관되어 많이 언급되는 것은 일단, 현재 이와 관련해서 꽤 성공적인 모델 탓이기도 합니다. 도아님의 프레스블로그, 얼마나 벌까? 를 보면, 기업으로써 수익을 잘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기도 전에 프레스블로그는 원고료를 지급받는 것을 밝히지 않는 식으로 글을 쓰도록 하는 등의 문제도 있었고 그 외 문제들도 있었지만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프레스블로그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지적들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존칭 생략),
를 비롯해서, 포스트 내의 관련 링크들을 천천히 읽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은,
1. 네이버 키워드 검색을 대신해서 블로그검색의 키워드 광고화 -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광고주가 노리는 점.
2. 블로그의 신뢰성에 대한 고민 및 독자에 대한 기만의 문제 - 프레스블로그의 정책이 블로그의 진실성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점.

저 또한, 종종 프레스블로그에서 보내오는 정보레터의 제목을 보고 관련 경험이 있으면 글을 써서 송고하기도 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도 저와 같을 것으로 생각했기에 위에 링크 걸어놓은 포스트를 보기 전에는 저런 고민을 해 본 적도 없었죠.

그리고 또 다른 일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작성한 프레스블로그 주제의 베스트 블로그에 들어가 보고는 깜짝 놀랬죠. 네이버블로그였는데, 흡사 프레스블로그용 블로그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그 분은 정말 대단한게, 포스트 하나하나가 베스트 포스트에서부터 우수작성자포스트에 뽑히거나 그럴 만한 매우 장문의 포스트로 가득했으니깐요. 등산도 열심히 하시고 통신서비스에 받은 감동, 디지털 기기에 대한 깊은 추억부터 라면에 대한 추억에 해외여행, 해외에서 뜬 패션 디자이너 의상까지 추억을 참 많이 가지고 사셔서 부럽더군요.


이런 일들을 보면서, 어느 순간
"난 블로그포스트를 하면서 용돈도 버는 것인가, 용돈을 벌기 위해 포스트를 쓰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덧, 프레스블로그에서 보내오는 대부분의 정보레터들이 제목만 보고 왠만하면 관심이 가지 않아 휴지통으로 직행시키는 준스팸메일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수신거부 등록은 하지 않았으니 완전스팸 취급은 아니죠^^;)그리고 또 한가지, 리뷰글을 쓸 때 서비스를 제공 받은 경우에는 꼭 첫머리에 이에 대한 언급을 글 첫머리에 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굳이 첫머리에 적는 것은 제 포스트를 다 읽고 나서
"뭐야? 이거 광고글이었어? 낚였네"
 라는 소리 듣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누구나 낚이지 않고 싶지는 않을 테니깐요.


다시 한 번, 알립니다. 이 포스트는 처음 이미지에 남겼듯이 프레스블로그에 송고하는 글입니다.

저녁에 집에 오니 프레스블로그 서비스 변화에 대한 정보레터가 와 있더군요. 서비스를 보고 불만인 점 몇 가지 적어서 송고하려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서 러블리캠페인이라는 이름 아래에 3가지 실천사항(변화)을 보여주었습니다.

첫째, '블로그마케팅 10대 윤리강령'
둘째, '프레스블로그 참여글' 노출 권고.
셋째, '선착순' 문구의 폐지

이는 그 동안 프레스블로그에 대한 비판 여론이 유명블로거들에 의해 공론화되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발빠르게 대처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프레스블로그를 대하는 방식이 비네이버 블로거들의 포탈 네이버나 네이버 펌로거들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시선이 고정되는 것을 거북해 한 것 아닐까요?
어쨌든,,블로거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나 왠지 아쉽네요.


프레스블로그에 대한 여전한 불만


프레스블로그의 이러한 변화는 환영할 만 하지만, 저는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10대 윤리강령의 일부를 캡쳐해보았습니다.

"고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절대 전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또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내용에 있어서 문제가 생길 경우 "고의가 아니었다"라고 말하고 넘어갈 것인가요?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문제 발생시에 적절한 책임을 지겠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인가요?





프레스블로그 참여글  노출 권고 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광고가 아닌척 해서 트래픽을 끌어오든 말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 받았든 말든 그런 것은 개별 블로거가 알아서 할 일이란 말인가요. 문득 네이버가 떠오르는군요. 저작권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펌글의 문제는 개별 블로거가 알아서 할 일이듯이...





우측 아래 이미지는 최근 제가 참여한 위드블로그의 경우입니다. 위드블로그는 반드시 삽입 해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사실 저는 이것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단이라면, 이미 독자가 글을 다 읽고 나서 '스폰 받은 것이었어?'라는 생각을 하게 될테니깐요. 위드블로그도, 프레스 블로그도 이런 내용을 반드시 포스트 첫머리에 올리도록 강제하기를 바랍니다. '강제'라는 단어가 어감이 좋지 않지만, 포스트 자체, 블로그에 대한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타

프레스블로그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었네요. 일명 블로그시티라고 하네요.

예전에도 블로그에 밀리언 포스트 신청을 위해 정보레터글 이외에 주제별로 개별 포스트를 올릴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재미있는 화면에 각각 개별 주제글로 들어갈 수 있는 경로를 설정해 놨습니다. 조금 더 메타블로그화를 위한 노력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하지만, 메타블로그에서 최근 이슈나 인기글, 새글들이 한눈에 보이는 것과 달리 이렇게 하면 눈에 들어오지 않죠. 기존의 메타블로그와의 차별화를 위해 싸이월드나 다른 아기자기한 싸이트를 보고 접목을시도해 보는 것 같은데...글쎄요...디자인은 꽤 예쁘고 괜찮은 것 같지만...글쎄요...조금 더 서비스를 이용해봐야 하겠지만, 추천제도는 어떻게 되고 메인에 뜨는 글은 어떻게 설정하고 그런 것은 모르겠네요. 지금 이 화면은 단지 해당 카테고리로 넘어가기 직전의 문 역할을 할 뿐인데, 여러 가지 주제를 모아서 볼 수 없는 문제가 있네요.


                                 갑자기 떠오른 이미지입니다. 블로그시티와 조금 비슷한 느낌 들지 않나요?^^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12월 24일 추가

프레스블로그 good posting에 뽑혔네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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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1.18 16:23 Web / IT
     낮에 블로그에 들어와봤더니  다음의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응..?뭐지?" 싶더군요. 베타테스트에 따로 신청한 기억이 없는데, 비몽사몽 간에 신청한건가요..;;
게다가 500개의 블로그를 선별했다고 하는데,,,제 블로그는 제 생활 속에서 뭉글뭉글한 주제들을 뭉글뭉글하게 두서없이 얘기하는..거의 뭐; 완전 private blog 수준에 가까운데....흠...어야둥둥 신기해하면서 처음 들어본 위드블로그 서비스를 살펴보았습니다.



메인에 블로그칵테일이라고 나와있는데  검색해보니 올블로그를 만든 벤처기업이군요...아하! 올블이었군요!

초대장 인증번호를 넣고 클릭하면 가입절차로 들어가서 가입하고, 다음에 블로그 등록하면 가입이 끝납니다. 첫 화면에서 보니깐 2차 베타테스터 를 모집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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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를 체크하는 칸이 있군요.

저는 당연 도서와 웹서비스에 제일 관심이 많으니깐 체크했구요. 조금 더 관심 분야가 세분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족한 금전으로 인해 IT기기의 얼리어답터는 아니지만, 미래 사회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IT 기기 관련 블로그 포스트도 많이 보는 편이거든요. 음...과학 칸에 체크를 했어야 하는건가요...;;뭔가 과학이란 단어는 저랑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패스패스 ㅡ_ㅡ;;

  재테크...에는 체크 하려다가 참았습니다...일전에 경제위기의 원인은 번뇌 탓이라고 했듯이..맘을 비우려고 노력하는 중이기에 패스 ㅡ_ㅡ~


  그러나,,여전히 위드블로그의 정체는 파악이 안되는군요;;;;
그럼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지 설명의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죠.


아하! 그러니깐, 수익모델 중 하나이군요. 그리고 리뷰 상품을 제공하구요. 흠..프레스블로그와 렛츠리뷰가 연상되네요.
프레스 블로그는 일전에 포스팅 했듯이 여러 가지 조건이 따릅니다. 위드블로그에서 표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경험에 맞춰서 독립적으로 쓰는 것이지만, 반드시 어떤 단어나 이미지를 삽입해야 하기 때문에 글의 자연스런 전개과정이 아쉬운 상황이 종종 일어나기도 합니다.  위 글을 보면, 수익을 위한 왜곡된 블로그라든지, 과도한 광고성 블로그들에 관한 고민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확대

로그인을 해보니 이미 캠페인(리뷰신청)이 진행중입니다. 마이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입금신청이라는 것이 있네요. 리뷰에게 원고료 같은 것을 제공해 줄 계획인 것 같습니다.(아직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네요.) 그리고, '1레벨, 레벨업 달성 %' 라는 것을 보니, 참여 블로그를 레벨로 관리할 모양인가 봅니다..흠..(열심히 노가다질 하면 변신 레벨업?;)



    아직 서비스 초기 단계라 그런지 몇몇 서비스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이군요...











 
















현재 신청 받고 있는 리뷰 중에서 관심 가는 리뷰 하나를 신청해보았습니다.


  평소에 책은 잡다하게 보는 편입니다.(요즘엔 로저 젤라즈니의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를 보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경제학 전공 중이라 그런지 경제학 서적이 눈에 띄더군요.  그런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신청기간이 눈에 띄는군요. (처음엔 저 기간이 리뷰 쓰는 기간인 줄 알고 '쳇..늦었군.' 이랬답니다;)




아래쪽에 내려와보니..헐;;;

당첨 블로거 발표부터 책발송 리뷰 포스트 작성기간 포함해서 단, 1주일입니다 -_-

이거 뭔가요..책 오는데 3일 정도 걸린다고 치면  2,3일 내로 읽고 종일 포스트 쓰라는 것인가요;;

렛츠리뷰는 배송기간 빼고 2주였던것 같은데...이것은..ㅠ

   제간 신청한 책은 342쪽 짜리 이군요..흠;;; 책은 여유 있게 읽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박카스 까고 열람실에서 공부하는 기분이 들듯 하네요;(적다보니 이미 뽑힌 것 처럼 이야기 하네요.ㅋㅋ;;;;켕;)


글 하단에는 반드시 스폰서 배너를 삽입하라고 되어 있네요.

   이것은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트를 읽는 사람이 제품을 제공받고 쓰는 글인지를 알고 읽어야 좀 더 냉정하게 읽을 수 있겠죠. 포스트 쓴 사람 입장에서도 독자가 다 읽고 '뭐야-이거 광고글 아냐?왠지 속았..' 라는 식으로 배신감(응-_-?)을 느끼길 바라진 않으니깐요. (저 같은 경우에 원고료나 제품을 제공받는 리뷰는 글 첫머리에 이 사실을 먼저 씁니다.)

   위드블로그는 이 점에 대한 고민이 드러나 있네요. "왜 배너를 달아야 하나요" 를 클릭해보니 왼쪽과 같은 설명이 나옵니다. 순수체험과 솔직한 포스팅을 강조하는 것이죠(읽고 막 까도 되죠?;ㅋ;;쿨럭;)






    예전에 프레스블로그에서 이 점을 소홀히 해서 아무것도 제공받지 않는 것처럼 글을 쓰도록 하여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죠.(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얘기였던듯..;;) 광고주들이 그렇게 쓰기를 바란다고는 하지만, 블로그의 진정성을 해치는 플레이는 부정적 이슈-메이킹이 될 뿐이겠죠?


   짧게 위드블로그 체험기(?)를 써봤습니다. 새로운 수익모델이라,,,지금 봐서는 기존의 리뷰체험 싸이트와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너무나도 아는 것이 없기에 한 달이라는 테스트 기간 동안 유심히 지켜봐야 하겠네요.
  
  어찌됐든, 한국의 블로그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판국에 새로운 서비스가 시도되는게 반갑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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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1.03 09:24 Web / IT
    어제  

'현장에 뛰어들다', 스포츠마케팅 학도, 인라인롤러대회 첫 개최 화제


포스트를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현재 제가 활동 중인 smr에 대한 글이 어떤 것이 있나 다음에서 'smr'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제가 티스토리에서 쓴 글과 네이버에서 동시에 뜨더군요. 예전에 네이버에서 쓰다가 티스토리로 옮긴 직후까지는 포스트를 쓰면 두 곳에 다 올리긴 했었는데,,문제는 네이버 블로그에 모든 글들을 분명 '포스트 비공개' 설정을 해놨었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지난 주에 설정했었기에 똑똑히 기억했거든요. 혹시나 검색 설정을 공개로 해놨나 싶어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역시 검색 비허용으로 되어있더군요....어떻게 된 것일까요?

  다시 이전에 쓴 포스트 중에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은 어떻습니까' 로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두 개가 동시에 뜨더군요...불펌이나 스크랩을 네이버식으로 생각하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저도 티스토리로 옮겨와 좀 더 많은블로그 글들과 네이버에 대한 글들을 읽기 전까진 아무 의식도 없었죠...하지만 지금은 네이버식의 생각, 사고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막상 겪으니깐 황당하더라구요. 남들이 내 포스트를 안 봤으면 해서 비공개로 해놓은 것도 할 수가 없고, 전 남들이 못볼 것이라고 혼자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니깐요.

   네이버에 포스트를 많이 쓴 것은 아니지만 주로 도서 리뷰에 스크랩해 간 것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도서 리뷰 카테고리는 아예 삭제를 해 버렸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는 혹시나 생각날 때 보려고 비공개로 해 놓았던 것인데...어떻게 할까 생각 중이네요.

  네이버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곤 있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 더 반감이 생기네요.

                       <티스토리 블로그와 예전에 쓰던 네이버 블로그에서 동시에 검색된 모습>


       참고로 네이버의 문제점에 대한 글들을 링크입니다. 최근에 본 것 중에 도아님 블로그에서 본 것이 기억나서 도아님 포스트 몇 개를 링크 걸겠습니다.

네이버,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네이버, 펌질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네이버에서 퍼간 글을 삭제하자!!!
친절하게 불펌을 가르치는 네이버
모든 트랙백을 감시하는 네이버
네이버 "또 다른 해석..혹은 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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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0.28 10:03 Web / IT
  블로그를 시작하고 다른 블로그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에 이어 블로그의 홍수로 인해 너무 많은 블로그들이 존재합니다. 이 중에서 정작 저에게 정말 좋은 정보를 주는 블로그를 찾는 것은 쉽지가 않은데요-(메타블로그의 추천 블로그나, 제가 신뢰하는 블로그의 링크를 따라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당장 급할 때는 검색으로 찾지만 평소에 rss 구독을 하면서, 올라오는 포스트를 바로바로 체크하는 블로그들, 그 중에서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주는 몇 가지 블로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시고 다른 좋은 블로그도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1. "생활의 달인이 되고 싶은, 달달한 체리"-체리님

  온라인 쿠폰, 할인, 쇼핑정보, 신용카드, 이벤트 등 각종 생활 속에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체리님은 글도 재밌게 잘 쓰시네요. 블로그 디자인도 뭐랄까요..아기자기하게 보기 좋다고 할까요. 아래는 체리님 블로그 스샷입니다.



2. "gomdori의 뽐뿌"-곰도리님

   곰도리님의 블로그는 여러 가지 영역을 다루고 있네요. 천체관측, 스포츠, 도서 등등의 얘기도 있지만, 요리, 가전 관련 정보나 팁을 올려 주셔서 평소에 구독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카테고리 목록 스샷한 것입니다.



3.  "멈추지 않는 삶을 위하여"-에이미님

   학교 생활에 식상하고 재미가 없을 때, 사실 학교 밖으로 눈을 돌리면 약간 다르고 재밌는 세상이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시대적 고민이라든지..그런 것은 일단 제껴놓구요, 대학생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이런 것을 보면 대학생이라는 것이 일종의 특권일 때도 있죠. 특히, 인턴이라든지, 서포터즈, 자원봉사 등등 어떤 것은 자격을 대학생으로 제한하기도 하는데요. 에이미님의 블로그는 인턴, 취업, 서포터즈, 모니터링, 자원봉사, 국제교류, 공모전 등등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런 것들은 유니버스 같은 곳에서도 소개하지만, 온갖 광고와 인터뷰 등등 다양한 컨텐츠를 다루려다 보니 정작 제가 필요한 정보만 찾아보기 어렵고 빠진 것들도 있습니다. 에이미님의 블로그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요. 주로 유니버스, 미여지 까페, 취업 관련 싸이트 등에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보입니다.(아래는 카테고리 스샷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들의 추천 블로그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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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0.27 20:10 Web / IT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놓고 방문자 카운터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유용한 서비스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방문자 카운터 위젯도 어떤 것들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면, 통계 툴마다 다른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모두가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면,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나 기능으로 입맛대로 골라서 쓰면 되겠지만, 애시당초 통계 툴의 1차적 목적인 방문자수 파악이 상이하다면, 정확성의 문제로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죠.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위젯을 비롯해 여러개를 설치해놨습니다. 이 때문에 블로그가 2주 동안 꽤 지저분해지고 로딩도 느려지고 했는데요, 2주가 지난 사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겠습니다. 비교 대상은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방문자통계 툴과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제공하는 위젯, W 위젯, 99counters 입니다.



                                                          <티스토리 제공 방문자 통계> 

  처음에는 위의 것만 사용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인데요. 10월 11일 새벽에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제공하는 통계툴을 설치했습니다. 하루 평균 100 초반의 카운터가 보이는군요. 당시 다음 웹인사이드를 소개하면서 다음 웹인사이드 위젯을 설치하였습니다.


                                                             <다음 웹인사이드 제공 위젯>

위의 위젯은 두 개를 동시에 찍어 놓은 것입니다.  총 카운터는 잡히지 않고 일주일간의 방문자 수를 알 수가 있네요. 그런데 티스토리에서 방문자 카운터와 결과가 상당히 다르게 나옵니다.


오늘의 카운터만 비교해봐도 8 vs 52 가 나오는군요.
그럼 다른 카운터들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요?

확대

                                                        < W 위젯: 위젯의 아래쪽에 카운터가 위치>

 
                                                                     <99 counters>

w위젯의 총 카운터와 99counters의 총 카운터가 다르게 나왔지만 사실 거의 비슷한 결과입니다. 99counters를 다른 위젯들보다 일주일 늦게 달면서 시작 카운터를 티스토리 것을 넣어버렸거든요.(W 위젯 것을 넣었더라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개별 위젯들의 특징들은 다른 블로그에서도 포스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 굳이 하지는 않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위젯의 방문자 카운터의 결과가 제각각이며, 집계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이네요. 다음 위젯의 경우 필터링을 통해 여러번 유입되더라도 방문 피씨의 ip와 쿠키 수집을 통해 여러 번 클릭해도 한 번 방문으로 치고 있습니다. 다른 위젯들도 비슷한 것을 봐서는 유사한 방법으로 집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것을 보면 기술적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반면에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는 너무 뻥튀기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티스토리에서 버그를 수정함으로써 해결했다고 했는데 이 문제가 다시 생긴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결이 안되고 있는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포스트 하단에 붙어 있는 믹시추천에 개별글을 읽은 사람 숫자를 보여주네요. 자그마한 차트 그림을 클릭해 보면 당일 시간대별로 읽은 사람과, 30일 동안의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방문자 통계 위젯을 내릴까 합니다.  로딩이 느려지고 보기에도 지저분해 보인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통계 본연의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았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글을 보려고 들어오지, 방문자 통계를 통해 얼마나 인기 있는 블로그인지 알아보는 것은 중요한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이죠.  저 혼자 방문자에 대해 알고 싶다면 웹인사이드에 들어가서 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블로그 방문했을 때, 방문자 카운터를 보고 흐믓한 마음을 갖고 싶다면 티스토리 방문자통계 툴 강추-_-..일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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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0.16 19:50 Web / IT
    지난 저녁에 한국 축구가 통쾌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골장면 동영상을 야동과 축동계의 거장인 싱아흉아님 블로그에서 보려고 했는데,, 재생이 안되는군요.
그저께 파이어폭스를 깔았는데 그 탓인가 해서, ie로 재생해보니 역시 잘됩니다.

역시 불여우가 문제였군요..흠...

다른 것...영어동강도 안되고, 음악파일도 안되고,,,재생이 아무것도 되질 않아서 급히 여기저기 찾아 헤매다가
이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한 블로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동해랑 님의 파이어폭스에서 mp3, avi가 재생안될 경우 해결 방법(필수)

여기서 해결 방법을 제시 해놓았고, 실제로 이대로 하니 된다는 사람도 여러명 있더군요..


그런데,,,,,저는 어찌해서 바꿔도 안되는걸까요...무엇이 문제일까요...

ㅠ ㅠ



                   <동해랑님 블로그에 있는 고쳐야할 것 제시>

<제 플러그인 레지 에서 수정한 뒤의 모습..ㅠ>

똑같이 한 것 같은데...왜 안될까요.;ㅁ;


시험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는데,,,여전히 시험보단 파이어폭스와 블로그 팁 배우는데 열중 중입니다..ㅎㅎ

.......................................

학교 다녀와서 다시 컴을 켜서 확인을 해보니...두둥...


붙여 넣기 했던 것이 없어지고 다시 수정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ㅁ;

분명 몇번이고 저장을 한 것을 확인했었는데...이건 뭥미;ㅁ;


ㅠ,ㅠ,

--------------------------------------------------------------
수정!!!!

제가 위에 것을 잘못 넣은게 있더군요-
수정이 되기는 되는데 수정을 해도  역시 동영상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있군요;ㅁ;

어쩔수 없이 파이어폭스의 렌더링 기능으로 ie로 볼 수 밖에;;

혹시 해결책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_+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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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0.15 07:51 Web / IT
  블로그 시작한지 한 달을 넘어 두 달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마키디어님의 블로그와 블로거팁닷컴, 블로그나라 등을 열심히 다니면서 블로그에 대한 팁 수집 및 상식 증가에 열을 올리고 있죠!!^^

  늦은 새벽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어느새 날밤 새고 아침이네요- 이 아침에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블로거팁닷컴에 ZET님의 블로그 점검하기  포스트를 보고 저도 한 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실시했습니다.!!
->테스트 해보실 분들은 위 링크를 따라 가셔서 해보시면 좋아요~^^

(아울러 즐겨찾기 추가도 해놓았죠! 정말 한 달에 한 번쯤은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짧은 제 블로그의 결과는!!

1. 지뽕군의 일상생활 로딩시간 : 1.94초 (아마 요즘 위젯 테스트 하느라 이것저것 달아 놓은 탓일까요;ㅁ;;)
2. 블로그 브라우져 테스트하기: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는 제대로 뜨는데...;ㅁㅠ
3. 블로그 데드링크 점검하기 : 의미는 검색으로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봐야한다는건지;ㅁ; 엄청난 링크결과가 쏟아져 나오..;;;;;;ㅜ ㅜ
4. CSS.HTML 유효성 점검하기 : css-68 errors html..203 errors, 51 warnings...gg;;;
5. 구글 페이지 랭크 측정하기 : OTL
6. 블로그 가치 측정 해보기 : OTL


  사실은 밤새 과제하다가, 잠시 머리나 식힐겸 임창용의 33세이브 장면 올라온 것을 보려고 하는데,,

파이어폭스 동영상 재생이 안되더군요.
  어제 파이어폭스를 깔고 신나하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가... 이 문제 해결하려고 돌아다니다가,

블로그 점검을 하게 되고;;; 어느새 한 시간이 지나버렸네요..ㅜ

 파이어폭스 동영상 재생 문제는 그대로 남은채...

..블로깅 그만하고 마저 과제나 해야겠어요..쿨럭; (중소기업 정책평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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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