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hnjinho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93,840total
  • 66today
  • 72yesterday

'공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04 한 여름밤의 꿈 (2)
  2. 2009.05.21 between the bars / 브로콜리너마저 (6)
한 여름밤의 꿈

원작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원작과의 비교는 불가. 현대적으로 새롭게 각색한 것이겠거니 했다. 작품 소개에 "인간들의 사랑과 꿈"을 다루었다고 했는데, 분명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사랑과 꿈'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감동을 기대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할까. 일단 캐릭터 설정이 전반적으로 코믹하게 설정된 탓도 있으리라. 내게는 감동 보다 개그 코드가 더 재미있었다. 특히, '변기' 씨의 연기와 춤은 많은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뮤지컬을 볼 기회가 흔하지 않은 탓에 이런건 색다른 기분이다. 배우의 표정 변화 하나하나까지 볼 수 있는 영화에 비하면 몰입도가 떨어지지만 연기자의 호흡과 생생함을 앞에서 느낄 수 있다는게 뮤지컬의 장점 아니겠는가. 즐거운 90분의 시간을 보냈다.

극장 밖

2층 매표소

공연 전 무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ahnjinho
-
며칠 전, 친구(라고 하기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단순히 지인이라고 단정짓기에도 애매한 그녀)가 아는지 물어본 음악 - between the bars

Elliott Smith 가 부른 노래란다. 누군지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귀에 익은 음악.

어디서 들어봤을까, 곰곰이 생각하며 찾아보았다.



영화 [굿윌헌팅]에 삽입된 음악
(아...맷 데이먼 커플이 햄버거 먹다가 키스 하는 장면, 맷 데이먼의 아픈 과거를 알고 눈물로 껴안는 그녀와, 그녀를 뿌리치고 나오는 장면이 떠오른다)

가수는 자살(부엌 식칼로 자신의 가슴을 두 번 찌름) 했다고 한다.


그녀의 말로는 지난 주에 남자친구와 본 이소라 콘서트에서 들었다고 한다. 요즘 계속 듣고 있나 보더라. 이 음악과 함께라면 새벽녘 혼자서라도 얼마든지 술 마실 수 있다고...그냥 술 생각이 난단다.

가사보기

가사 보기




-
이번 주 금요일에 클럽 쌤에서 '브로콜리 너마저'의 공연이 있다고 함.('보드카레인'과의 듀엣 공연)

아무리 좋은 공연도, 영화도, 스포츠 경기도 혼자서는 못가는 나...는, 같이 갈 친구-역시나 '브로콜리너마저'를 좋아하는 녀석-을 열심히 꼬드겼다. 하지만, 실패.(녹색 옷 입고 오면 보드카 무료리필 막 해준다고 했는데!!!!)
그노무 자격증 시험이 무엇인지...그저 취업 가산점용 자격증일 뿐인데,,,라고 말했지만 사실, 그렇게 부지런히 준비하는 녀석이 부러웠던 것일 수도 있고, 안쓰러웠던 것일 수도 있고...

웃긴건, 그 녀석도 나도, 안 가기로  결정을  해놓구선  녹색 옷이 있나 찾아 보았다는 것.^______^


+
다음 달 '브로콜리너마저' 공연 : 6월 7일. 클럽 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ahnjinho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