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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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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구입'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4.03 09년 3월에 구입한 책 (2)
2009.04.03 19:45 일상/독서
이래저래 3월 한 달이 지나가고 4월입니다.

예년에는 심심하면 술 마시든지, 영화를 보든지, 하다못해 게임을 하든지 했지만, 대학 4학년생이 그러면 왠지 안 될것 같고, 부모님 생각하면 죄를 짓는 기분마저 드는 때입니다.- -


그래도, 공부하기 싫고 뭔가 하고 싶을 때는 책이라도 보자 싶어서 요리조리 들추고, 블로그에 끄적끄적이면서 한 달을 보냈네요.

지난 해 결산을 하면서, 올 해는 30여권 정도의 독서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건 왠걸..; 어제 밤에 자면서 얼추 계산하다보니 이 속도로 읽으면 올해 80-90권 정도 읽을 듯....


뜬금 없이 포스팅 하는 한 달 동안 구입한 책 나열입니다.


이건 학교 수업시간에 쓰는 책.
수업 시간에 쓰는 책은 다른 학교 친구들을 동원해서라도 빌려서 보곤 했지만,
이건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말이죠....[글로벌 협상전략]은 무려 36,000원이랍니다..헉 0_0;



윽...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요.
지난 주에 헌책방 가서 산 책이예요.
전쟁론은 예전부터 읽고 싶었지만, 결코 만만해보이지 않는 내용..
요렇게 구입해놓고 시간 날때 두고두고 읽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미생물 이야기는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주 유쾌하게 읽고 있어요. 재미있게 잘 엮은 듯 합니다. 저 책이 20세기 초에 처음 나온 책이라는 점이 또 놀라운 점이죠. 흐흣^0^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이예요.
인간사에서 식문화가 미치는 영향은 참 크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통해 인간을 돌아보는 관점은 참 흥미진진해요. 앞서 "식인과 제왕" 에서도 참 좋았기에 또 다른 책을 골라봤답니다.
로저 젤라즈니의 책은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밖에 못봤지만, 정말 유쾌했답니다~ 기발하고 생각지 못했던 세계관과 묘사는 다시금 그의 책을 집어들게 만들었네요.


언제 다 읽냐 싶지만, 읽을 책이 눈 앞에 쌓여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답니다.
"하던 일 어서 마무리하고 저거 봐야지+_+"
막 이런 기분이 생기거든요..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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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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