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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21 sk 와이번스의 위기관리? (2)
  2. 2009.07.11 09년 7월 10일 롯데-히어로즈(목동) 경기 사진 (4)
2009.07.21 06:08 사사(私私)로운 생각
어제(7월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있었던, sk-롯데 경기 후에 사고가 있었답니다.

경기 후, 여성 야구팬이 경기장을 나오다가 위에서 떨어진 행사용 의자에 맞아 병원에 실려 갔다는 내용이었답니다. 그런데,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이 의자가 3층(야구장 3층이면 수 십미터 높이 이겠죠?)에서 떨어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후 대처에 있어서 늦장대응잘못된 기사가 나와서 피해자 가족이 울분을 터뜨렸다고 합니다.(피해자가 sk팬이라고 속임. 피해자가 술에 취해 치료를 거부했다고 말함, 사고 발생 수 십분 후 대처 등)  피해자 가족은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와 KBO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언론사와 sk 야구팀에 항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홈팀 프런트가 나눠주는 자료를 바탕으로 기사를 쓰기 때문)  항의를 받은 기자는 sk 프런트에서 전해준 자료대로 기사를 썼다고 확인을 해주었다네요.


명색이 프로팀 프런트인데...홍보(위기관리)를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까 안타깝네요.


(아래 캡쳐 사진 출처는 kbo 홈페이지)





한동안,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KBO 게시판은 시끌시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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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9.07.11 00:55 일상/스포츠
목동 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 목동 야구장은 처음 가보는 것이라 이것저것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평일(금요일) 경기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의 송승준 선수의 2완봉 덕분에 관중이 더 많이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간만에 찾은 야구장도 즐거웠고, 송승준 선수의 3연속 완봉승 이라는 대기록을 눈 앞에서 봐서 기뻤습니다. 즐거이 함께 보는 사람도 좋아서 경기마저  더 좋고 기억에 남을 저녁이었습니다.

(경기 전)
경기 전 배팅 연습을 하는 선수들. 가르시아 선수가 눈에 띄네요

연습할 때의 가르시아 선수는 치기만 하면 다 외야 펜스를 넘어가더군요. 힘이 정말 좋은가 봅니다. 역시, 한 방 걸리기만 하면 넘어가는 것인데....ㅜ

김무관 타격코치님. 선수들 타격 연습 하는 모습을 부지런히 챙기시는 중?

타격, 송구 연습하는 선수들

연습이 끝나고 경기 시작 전에 그라운드 정리

저 마운드에서 송승준 선수의 3연속 완봉승이 이루어졌네요!+_+

외야에서 연습하던 선수들
불펜 앞의 선수들. 목동은 불펜이 외야에 붙어 있어요. 경기 중에는 저기 펜스 위로 머리만 쏙 내밀고 경기를 보지요.(마치 콩나물 시루의 콩나무 대가리만 나온 것 같아 재밌어요^^;)

1루쪽의 외야 그물망 위의 미국 국기. 히어로즈 구단의 외국인 선수에 대한 배려이겠죠.

축구에서는 에이보드라고 하던데, 야구에서는 펜스에 달린 저 광고를 뭐라고 할까요. 삼육대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초점을 확인 안하고 찍었네요^^:)

1루 덕아웃 뒤쪽 관중석에서 찍은 3루 쪽 홈팀 덕아웃. 목동은 경기가 시작하는 오후 늦은 시간에 1루 덕아웃에 햇빛이 따갑게 비친다죠. 그래서 다른 구장과 달리 3루쪽을 홈팀에서 쓴다네요.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저기 저 의자!!! 홈팀은 편한 개인 의자인 반면에 원정팀 의자는 공원 벤치 같은 딱딱한 의자라고 합니다.(-_-)

바로 옆에는 지정석 공간이, 그리고 사진 가운데는 특별지정석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제일 앞에 카메라 옆에는 전력분석원 좌석과 기자석입니다.

특별 지정석 뒤. 저기는...스카이 박스인가요. 잘 모르겠네요.


(9회말 이후)

완봉승을 달성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배터리. 이날, 홈런이 잘나오는 목동임을 감안해서 3-1 롯데 승을 예상했는데, 3-0이라는 놀라운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선수들의 모습. 앞모습 뒷모습 모두 뿌듯합니다. 송승준 투수의 완봉승 뒤에는 든든한 수비와 동료들의 응원이 크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한편, 이 날이 이택근 선수의 생일이라고 하더군요. 스포츠뉴스 보면 '00날 대활약' - 이런 기사가 잘 뜨는데, 혹시나 이택근 선수가 솔로 홈런 하나 날리는거 아닌가 걱정했더랍니다.

제일 먼저 하이파이브 하는 선수가 송승준 선수. 경기 종료 후 로이스터 감독님의 인터뷰와 송승준 선수의 인터뷰가 이어졌습니다. 그물로 몰려든 팬들로 인해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네요. 송승준 선수의 인터뷰가 끝날 즈음 홍성흔 선수가 장난을 치고 가더군요. 홍성흔 선수의 3점포가 승리의 핵심이었던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죠.

처음 가본 목동야구장이라 좌석을 찍어보았어요. 사진은 지정석

넓게 찍어본 것. 비지정석과 의자 차이가 없습니다. 비지정석은 좌석 사이의 공간이 없고 따닥따닥 붙어있죠. 하지만, 비지정석은 말 그대로 만원관중이지 않은 이상 꽉꽉 끼어서 볼일이 없기에 더 편하기도 합니다. 저도 옆과 앞에 한 좌석이 비어서 조금 편하게 봤어요.

경기 종료후 특별지정석에 가 봤습니다. 저 좌석도 매우 작아서 불편해 보이네요.

넓게 찍어본 모습

경기가 끝나고 구장 정리 중. 마지막에 관중들이 빠져 나간 구장의 모습은 색다른 기분과 느낌을 줍니다. 마치 늦은 밤 아무도 없는 밤거리를 따라 집에 들어가는 기분이랄까요.

관중이 다 빠져 나가고 그라운드 불이 꺼지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점점 꺼지는 조명탑. 새벽녘이 떠오르네요.

마지막, 구장을 나오면서.

목동 구장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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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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