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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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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뒤가 너무 궁금하네.
이런 역사를 차용한 만화나 사무라이 만화 같은거 보면 그냥 빠짐;

만화를 보다가 진시황제에 대해 아는게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 들었음.

최초로 중국전역을 통일한 것. 만리장성의 축조. 불로불사(?)를 구하기 위해 떠났다는 그의 신하(?아마도 야사?)

분명히, '그 넓은 땅을 최초로 통일 했다는 점만 봐도 무언가 엄청난 배울 점이 있지 않을까'...는 둘째로 치고, 엄청 재밌을 것 같다. 역사서, 역사 소설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삼국지 몇 번 읽어 본 것 말고는 중국 역사에 대해 아는 것은 10여년 전에 세계사 시간에 배운게 전부.

헐.._-



일단, 다음 주에 고우영 십팔사략과 초한지 부터 가볍게 읽어 보기로 작정!


돈은..몰라.._-

덧) 다음 달부터 졸업생이라고 학교에서 책 못 빌릴거 생각하면 벌써 눈앞이 캄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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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 8점
오영욱 지음/예담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오기사(저자는 건축학도)의 바르셀로나 생활 1년을 표현한 그림(만화)과 짧은 독백들...

책을 보는 내내 흐뭇하거나 빙그레 웃었다.

관광지로서의 도시가 아니라 일상으로서의 도시는 이렇구나. 이런 느낌이구나.



난 겨울 보다 여름이 좋다.
무거운 외투에 몸이 굼 떠지는게 싫으니깐. 땀이 흐르면 흐르는데로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뽈뽈거리며 더 흘려 버리면, 내가 땀을 흘리는 건지 땀이 날 타고 흐르는지 모르게 되니깐.

그래도, 여행하기에는 겨울이 더 좋지 않을까.
여름 바다에 간 지 벌써 20년. 겨울 바다, 겨울 바다에서 맞는 아침해.
문득, 7년 전 형들과 맞은 거제도 몽돌해수욕장의 아침해가 생각난다.


책과 함께 읽은 오소영의 노래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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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섬데이(SOMEDAY) 8 - 10점
하라 히데노리 지음/대원씨아이(만화)


하라 히데노리의 작품은 이외에, "겨울이야기"와 "언제나 꿈을"도 보았지만 그저 '연애에 대한 만화'라고 그칠 수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묘한 감정의 끈을 잘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섬데이는 취업준비생의 좌절과 잘 버무리고 있다는 것이 내게 크게 어필한다고 할까.._-;;
(참고로 '겨울이야기'는 재수생의 이야기, '언제나 꿈을'은 만화가가 목표인 학생의 이야기로 시작)

...결국엔 좋은게 좋은거 라고..그런 식으로 좋게 끝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만화에서는 비극적 결말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아쉬운 결말이었지만,,,남자 주인공의 몇몇 모습이 참 남 일 같지 않아서 씁슬하달까.

하여튼, 하라 히데노리가 그리는 연애나 삶의 모습은 성인이 만화를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덧) 그러고 보면, 무슨 일은 꼭 겹쳐서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예전에 입시학원에 있을 때도 보면 그 바쁜 입시생활에 연애가 끊이지 않는 인간들도 있고, 취업준비하면서도 할 것 다하는 사람들도 있는데....흠...뭔가 생각이 떠오를 듯 말 듯...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_-;;(그냥 그렇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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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2008.12.23 01:39 사사(私私)로운 생각
<첫 번째 이야기>

한 때, 레진님과 관련한 문제가 블로그계의 또 하나의 논란거리(광풍)를 일으켰다고 들었다.
(아마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의 일이거나 막 시작해서 잘 모를 때의 일인것 같다.)

 삭제 당한, 포스트들과,,;;;(비공개 처리인건가?) 수많은 댓글이 달린 블로그이지만,,

남아 있는 포스트들을 봤을 때, 솔직하면서도 엄청난 포스를 가진 분인 것 같더라...


더 이상 활동 안한다는걸 알았으면서도 난 왜 구독버튼을 누른걸까(예쁜 언니들 때문인가?; 몇 달 전일이라;; ) - -ㅋ


그런데, 며칠 전부터 새글이 올라오기 시작한다...복귀하신 것인가...

흠....- -ㅋ



<두 번째 이야기>

레진님 블로그에 올라온 주소를 따라 가봤는데....레진님 포스트에서는 아래의 장면만 나와 있어서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hb_news&find=subject&ftext=%C5%E4%B0%A1%BD%C3&num=59566


그런데....이 페이지 아래로 100분토론 수준의 엄청난 설전이 오고 갔더라...

내용인즉슨....만화 헌터x헌터 의 작가 토가시라는 작가가...심심하면 휴재(연재를 쉼)를 한다는 것이다. (예전에 출간된 것 까지만 보고 그 뒤로 안봐서, 작가가 어떤인간인지는 궁금하지가 않았었다...)그런데, 그 이유가 피곤하다 그리기 싫다를 넘어서서....새로 게임이 나올 때마다 쉰다는 것이다...특히, '드퀘'라는게 나올 때마다 100프로 연재를 때려치우는데....저 만화와 댓글로 추정컨대, 1년쉬다가 연재한지 두 달만에 또 쉰다는 것이다...새로 나오는 드퀘9  때문에..;ㅁ;

작가의 프로정신이니 독자의 배려니 어쩌니 하면서 댓글로 100분토론...도 놀랍고...
이런 마인드의 작가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해봐서 놀라웠다.( 댓글에 의하면 FSS의 작가라는 사람은 3년에 한 권씩 낸다고 한다...문제는 이 사람이든 저 사람이든 만화가 재밌다는 데에 있따 - _ - )


하여튼,,,,댓글을 조금 읽다가 내가 지쳐서 말았는데....놀라운 작가들이다...그런데 중간에 재밌는 댓글이 하나 있었다.


모르겠다....

정말 어느게 빠를지 도저히 예측할 수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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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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