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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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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방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9.24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은 어떻습니까? 프레젠테이션 잘 하고 싶은 마음! (1)

여기저기 웹서핑을 하던 중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더군요.

"프레젠테이션의 달인 되기-울렁증 극복하고 무대의 주인공 "


저도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인데,

실상 프레젠테이션( 넓게 학교에서 수업 발표까지 포함해서)을 할 기회가 많지는 않습니다.

사실, 뭐든 많이 해보고  할 때마다 잘못했거나 아쉬웠던 점을 고쳐나가는 등 경험을 쌓아야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참 아쉬운 점이죠.

기사에 나온 내용들이 다 중요하고 좋은 조언인데, 저도 읽어 보면서 나는 발표하면서 신경쓰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일종의 '자가진단'이죠-^^)

기사내용 '더보기' 클릭↓

더보기



다 좋은 내용인데, 사실 발표 전에 미리 연습하면서 다 준비해야할 것들이죠.

제 생각에는 역시 2번과 3번인 '전달할 내용에 초점을 맞춰라',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라.'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첫 번째 긴장안하는 것은 정말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경험이 부족하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할 텐데,

올 해 발표하면서 준비했던 시간들을 되새겨 보면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아 시간이 부족해서, 보통 해봤자 2-3시간 정도- 발표문 작성까지 포함해서 제일 길었던게 7-8시간 정도에 아예 발표 직전까지 피티 내용도 못보고 한 적도 있네요-_-;; 하여튼, 그래서 연습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항상 긴장되고 떨리는 것은 없애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제일 긴장되었던것은 모의 유엔 대회에 나갔을 때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발표는 아니지만 남들 앞에서 제 주장을 펼친다는 점에서 비슷하기도 하고 많이 떨었습니다. 토론식으로 진행되긴 하지만, 각각 발언권을 얻고

발언을 하고, 저의 첫 발언이 하필이면 타 국가 대표들을 다 비판하는 내용이어서(예상대로 반발이 만만치 않았죠;),  노트에 정리하고 맘 속으로 정리한 것이지만 3분 이상의 긴 발언이었었죠. 150여명의 청중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무엇보다 제 좌석이 앞쪽에 있어서 평가하는 생전 처음보는 타학교 교수님과 현직 외교관이 그 넓은 곳에서

바로 4-5미터 정도 앞에 있어서 엄청 떨었었죠.

발언을 끝내고 자리에 앉고 보니 계속 다리가 떨고 있더군요-(목소리 안 떨려고 엄청 노력했었죠^^;)



하여튼, 위에 것들 중에서 6,7,9 번은 미리 발표를 준비할 때 연습을 하는데, 서로 연계되어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하려고 노력합니다.

뭐-올해 기껏해봤자 공개적으로 청중 앞에서 발표한게 7번쯤 정도 될 것 같기도 한데,

지금까지 프레젠테이션 관련 수업 들은 것은 작년에 학교에서 하는 '초급 프레젠테이션 과정' 을 하루에 한 시간 정도씩 3일 듣고 혼자 책보고 연습한 것 밖에 없네요.

흠..발표는 항상 잘 하고 싶은데, 아직까지 확실히 감이 안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게 중요할까요???


혹시 알고 있는 노하우 있으면 살짝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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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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