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8. 23:09 사회 / 역사 / 인문

동로마 제국의 최후. 콘스탄티노플의 함락.

他作이 역사의 현장에 선 마냥 끌어들이는데 반해, 이번에는 한 도시가 무너지는 모습이 담담하게 다가온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남긴 작품을 토대로 해서 저자의 약간의 상상력이 보태진 작품. 걔중에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하나의 이유와 삶이 모여서 큰 역사의 순간이 만들진 것 아니겠는가.

 

문득 드는 생각은,

나는 나의 삶의 현장에서 나의 이야기를 얼마나 리얼하고 치열하게 만들고 있는지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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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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