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캐서린.

 

캔디 같은 그녀. 요즘은 드라마도 단순한 캔디 캐릭터에 사람들이 많이 식상해 하는 듯..

그래서, "청담동 앨리스" 같은 드라마는 더 솔직한 이야기를 보여주었고, 대중의 호응을 얻은 것 같다.

 

어쩜 이리도 사람에 대해 모를까..특히, 헨리 틸니의 마음을 짐짓 모른척 하는게 아니라면 너무 무딘거 아닌가 싶을 정도..결국, 그녀의 순수함과 어림 탓이지 그녀의 의도적인 Hook라고 보지는 않겠지만...너무 경험이 없으면 사랑이든 일이든 주변 사람보기에도 참 힘들게 사는구나..그러니깐 뭐든 필요없는 경험은 없고 많이 겪어봐야 한다는 이상한 느낀 점을 남기게 됨..

posted by ahnj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