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5. 22:28
문학
단숨에 읽게 만든다.
결말이 궁금하니깐. 하지만, 왠지 예측가능한 전개들이랄까..이러저런 사건이 터지지만, 결국에는 잘 해결될 것 같은 느낌. 전개에 있어서 그다지 심오함이랄까, 끈적끈적함이랄까, 그런게 없어서 아쉬움.
그냥, 결말이 궁금해서 후다닥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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