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1. 02:30
고전읽기/펭귄클래식코리아
- 나의 바람과 의지, 희망을 나는 얼마나 억눌리고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투영해본다. 나는 스스로에게 떳떳한가. 나는 나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인지, 주변의 기대를 위해 사는 것인지.. 관계 속의 책임감과 단 한 번 뿐인 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 속에 갈등은 점점 커져만 간다. 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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