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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책 제목이 "독일 디자인 여행"인 줄 알았다.
마침표가 찍혀 있고 없고의 차이로 다 읽은 책 내용히 확연히 다르게 느껴짐.
신행 준비의 첫 번째 책.
이 책이 내게 준 독일의 느낌은,
단순함과 소탈함.
그네들의 일상 속으로 파묻히도록 살랑살랑 꼬시는 책이 은근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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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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