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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Pluto 1 - 10점
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서울문화사(만화)

만화책. 작가 이름이 아주 낯 익은 작가.

[몬스터], [20세기 소년]의 우라사와 나오키와 [아톰]의 테츠카 오사무.

이 만화는 [아톰]을 원작(모티브?)으로 해서 우라사와 나오키가 그린 만화이다.(아톰에 나오는 나쁜 로봇에서 착안했다고..)


로봇에 대한 이야기. 인간 사회에서의 로봇에 대한 이야기.
이 외에 어떤 것이 있을까. 잘은 모르지만, 퍼뜩 떠오르는 것은 바이센테니얼맨이나 로보캅, 터미네이터 정도일까.
만화를 보면서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폭력적 로봇의 위력과 인간에 흡사한 '감정'을 가진 로봇의 고뇌. 그리고 미국과 이라크를 빗댄 듯한 설정. 로봇과 인간을 구별하고 차별을 가하지만, 실상 우리 인간들이 하는 짓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모습. 중간 중간의 에피소드들이 짠-하면서도 순간순간 멍하게 한다. 역시 우라사와 나오키인건가... 그의 이전 작품에서의 포스가 드러나는 듯...


간만에 몸에서 반응이 났다.
어제 하루 푹 자고, 오늘은 정신적으로 널널하게 보내려고 봤는데, 조금 더 쉬고 싶어짐.

그리고,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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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는 만화책 포스팅입니다.

다른 책과 달리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읽어보라고 권합니다.(잘 알려지지 않은 만화책인 듯 해서요^^;)

총 30화 분량이니깐 만확책으로 치면 2권 조금 넘을까요.
 
일본의 만화가 지망생이 웹으로 올린 것이라고 하는데, 정식 발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할 수 있겠네요.


친구의 권유로 봤는데, 제목에서부터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오나니는 수음/마스터베이션을 일컫는 말이죠.)
자극적인 소재이지만, 결코 퇴폐적이지 않고, 어떤 메세지를 전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담겨있습니다.

꼭꼭 숨겨놓고 터부시하는 소재를 이용해 소년의 성장과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설레임도..

감동적인 것을 보면서도 감동을 느끼기 보다는 따분함과 고리타분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권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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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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