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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licker)

제안을 하든 설득을 하든,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발표'를 할 때,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것은 '필수'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파워포인트를 잘 만드는 방법 중 가장 쉬운 것이 좋은 파워포인트를 많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에 잘 만든 파워포인트를 구하는 것도 노력과 능력이 필요하겠네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파워포인트 형식, 그리고 발표하는 형식이 다르겠죠. 저는 강력한 이미지, 간결한 문구 쓰는걸 제일 선호합니다. 시간이 촉박하거나 중요성이 떨어지는 발표에서는 표 만들고 글자를 이래저래 마구 집어넣어 빨리 만들고 끝내죠.

올해 본 파워포인트 중에서는, 마키디어님의 "잘만든 파워포인트와 사랑받는 블로그의 공통점" 포스트에서 본 물에 관한 파워포인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보는데는 시간이 얼마 안걸리지만, 두고두고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보는 데는 시간이 얼마 안걸려도 만드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만드는 사람의 마음에 드는 이미지 찾는게 쉽지 않거든요)



계속 말이 길어졌네요. 링크 걸어놓은 마키디어님 포스트의 파워포인트를 다시 소개(블로그 글은 시간이 지나면 묻혀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요)함과 동시에 오늘 본 좋은 파워포인트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Personality Not Included라는 책을 쓴 사람이 자신의 책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파워포인트로 만든 것입니다. 파워포인트 속의 영어들이 짧고 쉬운 문장(단어)들이라 쉽게 따라  가실 수 있을거예요^^

The Making Of Personality Not Included
View SlideShare presentation or Upload your own. (tags: marketing personality)






직접 방문해보시면, 책 내용의 일부를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독자들의 코멘트를 환영한다는군요.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책이 나오는 과정을 이렇게 잘 만들어서 소개하는 것도 좋은 마케팅 방법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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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여기저기 웹서핑을 하던 중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더군요.

"프레젠테이션의 달인 되기-울렁증 극복하고 무대의 주인공 "


저도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인데,

실상 프레젠테이션( 넓게 학교에서 수업 발표까지 포함해서)을 할 기회가 많지는 않습니다.

사실, 뭐든 많이 해보고  할 때마다 잘못했거나 아쉬웠던 점을 고쳐나가는 등 경험을 쌓아야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참 아쉬운 점이죠.

기사에 나온 내용들이 다 중요하고 좋은 조언인데, 저도 읽어 보면서 나는 발표하면서 신경쓰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일종의 '자가진단'이죠-^^)

기사내용 '더보기' 클릭↓

더보기



다 좋은 내용인데, 사실 발표 전에 미리 연습하면서 다 준비해야할 것들이죠.

제 생각에는 역시 2번과 3번인 '전달할 내용에 초점을 맞춰라',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라.'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첫 번째 긴장안하는 것은 정말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경험이 부족하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할 텐데,

올 해 발표하면서 준비했던 시간들을 되새겨 보면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아 시간이 부족해서, 보통 해봤자 2-3시간 정도- 발표문 작성까지 포함해서 제일 길었던게 7-8시간 정도에 아예 발표 직전까지 피티 내용도 못보고 한 적도 있네요-_-;; 하여튼, 그래서 연습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항상 긴장되고 떨리는 것은 없애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제일 긴장되었던것은 모의 유엔 대회에 나갔을 때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발표는 아니지만 남들 앞에서 제 주장을 펼친다는 점에서 비슷하기도 하고 많이 떨었습니다. 토론식으로 진행되긴 하지만, 각각 발언권을 얻고

발언을 하고, 저의 첫 발언이 하필이면 타 국가 대표들을 다 비판하는 내용이어서(예상대로 반발이 만만치 않았죠;),  노트에 정리하고 맘 속으로 정리한 것이지만 3분 이상의 긴 발언이었었죠. 150여명의 청중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무엇보다 제 좌석이 앞쪽에 있어서 평가하는 생전 처음보는 타학교 교수님과 현직 외교관이 그 넓은 곳에서

바로 4-5미터 정도 앞에 있어서 엄청 떨었었죠.

발언을 끝내고 자리에 앉고 보니 계속 다리가 떨고 있더군요-(목소리 안 떨려고 엄청 노력했었죠^^;)



하여튼, 위에 것들 중에서 6,7,9 번은 미리 발표를 준비할 때 연습을 하는데, 서로 연계되어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하려고 노력합니다.

뭐-올해 기껏해봤자 공개적으로 청중 앞에서 발표한게 7번쯤 정도 될 것 같기도 한데,

지금까지 프레젠테이션 관련 수업 들은 것은 작년에 학교에서 하는 '초급 프레젠테이션 과정' 을 하루에 한 시간 정도씩 3일 듣고 혼자 책보고 연습한 것 밖에 없네요.

흠..발표는 항상 잘 하고 싶은데, 아직까지 확실히 감이 안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게 중요할까요???


혹시 알고 있는 노하우 있으면 살짝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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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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